용인 세아이맘이에요 세아이를 키우며 부지런히 게시판 글도 챙기시고 넘 대단하시네요 님도 레벨이 다른 아이들 과 함께 하시느라 힘드시죠? 그 고생 봄눈 녹듯 사라지고 꽃이 만개할 날이 오겠죠 축하드립니다 트로이카님의 글입니다. > 왓!!! > > 친구 만나고 10시 넘어 귀가해서, 그때까지 학교 숙제를 못 끝마친(1학년인데 > 숙제가 많네요.) 아이들 숙제 봐주고, 그동안 받은 "참 잘했어요" 도장 숫자 > 세어 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공책, 교과서 샅샅이 뒤져 도장 세고 나니 12시가 > 되었네요. > >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 "잠깐 쑥쑥 한번만 들여다 봐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 무지 놀라고, 감격... 흑흑 ~ 미소 * ^ > > 상보다는, 여러분의 축하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 늘 눈팅만 하다가, 쑥쑥에 글 올리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 송이grandma님, 리앤지님, 오누이맘님, 히플러님... 고맙사와요!!! > > 쑥쑥에 글 올리시는 많은 분들에게서 다양한 깨달음 얻습니다. > 영어에 관한 것이 물론 가장 큰 부분이겠지만,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 > > 그리고, 송이grandma님께는, 송이 한글지도를 위해 주기도문을 사용하셨다는 > 이야기를 읽고, 저도 식탁 밑에 주기도문 깔아 넣고, 식사전에 한번씩 > 읽게 시키고 있답니다. 아직 한글을 완전히 깨우치지 못한 우리 막내 혜정이 때문이기도 하구요, 골고루 챙겨 기도해 주지 못하는 엄마의 작은 바램이기도 > 하구요. > > 조금은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늘 놓치고 살다가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멀티파워 추진력을 지닌 맘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 > 사실 영어에 관해서는 많이 포기했답니다. > 매일 숙제 봐주기도 벅차서 영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 > 명색이 영어 선생이라, 남들 앞에 선생님 아이가 영어 잘하는 걸로 보이고 싶었는데, ... 영어선생이 다른 엄마들 앞에서 빛나 보이는 데 내 아이가 도움이 되기를 바랬던 걸까요? 우리 아이가 커서 지구촌에서 언어가 장애가 되어 하고 싶은 일을 못하지 말길 바래서가 아니고? > > 의도가 불순하니 될일도 안 되는 거겠죠. > 그래서... >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고, 짧은 시간에 꼭 해야 할 것만 챙기게 되더라구여. > > 그렇게 하려고 보니까 딴것보다 영어를 포기하게 되네요. > 아이가 컸을 때 무얼 못해 준 것이 가장 아쉬울까 생각해 봤더니, 그게 영어라니... 영어교육 사이트 성격에 넘 안 맞죠? 포기라기 보다는, 욕심을 안 냈다고 > 말해야겠죠? > > 그래서, 쉬운 것만, 아이가 알 만한 것만, 아주 조금 한답니다. > 런투리드 조금, 너서리라임 조금... 그것도 시간날 때 어쩌다 ... > > 헉... > 저 오늘 밤샐 거야요. 근데 세수도 안 하고 왜 여기 와 있냐고요? > "신기한 수프"가 신기해서리... > > 수업 준비 안 해놓고, 친구랑 저녁 먹은 죄, 낼 아침부터 컴퓨터 학원 > 다니겠다고 등록한 죄로... 아시죠? 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이 달에 공짜로 컴퓨터 가르쳐 주는 것... 저 교재비 2만원만 내고 등록했습니다. ^ O ^ > > 유능하신 맘님들 컴 실력에 쫄았거든여. 저도 할 수 있을까여? > 잘하는 건 타이핑 밖에 없는디... > > 요즘 길에 다니면서도 모니터가 눈에 아른거려 이제 인터넷 접속 좀 자제할 > 때가 되었나 했거든여... 근데, 상품을 주시니... > 상품에 눈이 어두워,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여. > > 아는 게 있으면 아는 만큼, (모르는 건 우짤 수 없지만) 쑥쑥 게시판 발전에 > 앞장설 것을 다짐해 볼까요? > > 사설이 길었습니다. 상품이 무섭긴 무섭군요. > 아이들 숙제 돌보고 나서 넘 피곤해서 컴학원이고, 일이고 다 때려치고 딱 > 드러눕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갑자기 힘이 펄펄 나서 자판이 절로 움직여 > 수다가 길어졌습니다. > > 감사합니다. 캄사... > > > >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 이번 주의 게시판 수상자는 유아영어 게시판과 초등영어 게시판 등에서 > > 좋은 글을 올려주고 계신 트로이카님이십니다. > > 트로이카님께는 라트 어린이 극장의 협찬으로 제공받은 > > 신기한 스프(Strange Soup) 초대권 2장을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 > > > 트로이카님의 명단은 저희가 라트극장 측에 넘겨드리겠습니다. > > 담당자분께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아래와 같이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 여은선 [[email protected]]님이십니다. > > > > > > 이름: > > 쑥쑥 아이디: > > 연락처: > > 관람희망일시: 2003년 월 일 시 공연 > > > > 예약문의 T. 02-540-3858 > > > > <p align="left"><font size=3 font color=blue><b> 신기한 스프(Strange Soup) </b></font></font> > > <p align="left"><img src="/edu/img/soup.jpg" align="left" "188" "260" border="0"> > > > > <font color="#CC0099">▶</font> 공연일시 : 2003/03/26~2003/04/30(수~금)오후3시, > > (토,일)오후3시,6시, (월,화 쉼) > > <font color="#CC0099">▶</font> 공연장소 : 라트어린이 극장(www.lattct.com) > > <font color="#CC0099">▶</font> 관람등급 : 만 3세 이상 > > <font color="#CC0099">▶</font> 입장료 : 전석 30,000원 > > <font color="#CC0099">▶</font> 비고 : 쑥쑥 단체관람 진행 > > <font color="#CC0099">▶</font> 비고 : 쑥쑥 회원 10% 할인쿠폰 > > <font color="#CC0099">▶</font> 문 의 : 라트어린이 극장(02-540-3856) </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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