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남자아이의 엄마인데요..아직 한글도, 영어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업을 받지도, 해 주지도 않은 상태입니다.그저 한글로 된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는데요..아직 글자를 가르칠 생각은 없구요.. 영어는 회화 위주로 집에서 조금씩 해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동화책을 보면 영어판과 한글판 두가지가 있잖아요.. 또 토마스나 까이유 dvd를 보면.. 한글 또는 영어버젼을 선택할 수 있잖아요..이러한 책과 dvd를 한글버젼과 영어 버젼을 번갈아 또는, 익숙한 한글 버젼을 먼저 보여주고.. 며칠후에 영어버젼을 보여준다던가... 하는 방법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동일 스토리, 동일 구성이 언어 하나로 인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제 의도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데는 도움이 될 지 모르나,.. 궁극적으로는 아이가 한글로된 책 또는 비디오만 보려고 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요.. 선배맘들은 dvd의 한글 버젼을 어떤 식으로 이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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