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엊그제 서점에서 눈에 확띠는 제목이 있더군요. 외국사람이(저자도 생각안남^^) 쓴건데 "알파걸에 주눅든 내아들 잘 키우기"던가 "키우는 방법"이던가 에구, 제목도 제대로 기억못하네요. 대강 흝어보고왔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시대가 알파걸을 키우는 시댄지 물론 딸가진 입장에서 좋은 점도 있지만 아들 생각하면 여자애들한테 치이는게 그렇게 바람직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결국 세상의 반은 남자니까요. 강하고 의욕있는 아들로 키우는게 요즘은 쉽지 않은가봐요. 엄마들도 아들들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듯해요. 저도 7살짜리 아들을 이해못해 속이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