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엄맙니다..영유(SLP)2년차에 현재 초1이고 연계된 학원에서 주5회 수업중입니다.
집에서 책도 읽고 오디오도 듣고 하지만 아직은 절대적으로 학원에 의지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하는건 스스로..즐기는 편이라 놔두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편독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좋아하지 않는 넌픽션이나 사이언스 분야를 정말 가뭄에 콩나듯 읽어주는걸로 동기유발을 시켜보려는데.. 역시나 아이 손에는 storybook이나 로버트 먼치 시리즈, 주니비 같은 챕터나 요즘은 나니아를 사달래서 오디오만 듣고 있습니다. 이해정도는 확인 못하고 있고요.
다행인지 엄마손을 별로 타지 않고도 반에서 제일 잘한다고들 하셔서(영유 졸업하며 레벨업이 되었고 그 반에서도 제일 잘한다고 하십니다) 조금 욕심이 나서 미국교과서 과목을 좀 늘리면 어떨까 그럼 집에서의 편독이 조금은 보강 되지 않을까 해서 학원에 사이언스 추가를 부탁을 드렸더니(교과를 늘려주거나 아님 수업하는 반으로 레벨업 시켜 달라고) 아직 이르다고 안된다네요. 다른 지역 SLP는 1년차도 사이언스하고 다른 학원들은 social,math,science 모두 아울러 주더만.. 학원을 바꾸는 수 밖에 없는건지..참 지금 하코트 트로피 1.5거의 끝나갑니다. 곧 2.1 들어간다네요.
스스로는 절대 다른 분야 책은 들지 않으니..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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