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지금 튼튼영어 수업 오늘 2번째입니다.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 않네요. 선생님이 와서 해주는 것 역시 큰 역할이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6세인데 유치원 끝나고 학원 보내긴 좀 그런거 같고....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시킨다. 즉 이게 공부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여튼 아직까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영어책 읽기도 좋아 했는 데 이렇게 억지로 매일 듣고 보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동기 부여가 더 중요하잖아요. 오히려 애 망칠까봐 걱정도 좀 되기도 하고요. 좀 스토리가 더 재미있어 지면 괜찮을 까요? 그동안 보았던 영어책보다 단순해서요. 내용이 재미있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1년이상 아닌 6개월 이상 하면 괜찮나요? 한달 에 8만원어치 영어책 사서 집에서 보여주고 들려주고 하는 게 더 나을뻔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지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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