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동안 책을 읽어주다 모르는단어가 나오면 하나씩 가르쳐주고 써붙여놓고 그렇게 했었거든요.
단어만 따로 해준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책 단계가 올라갈수록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문장을 읽다가 막히는 일이 많아지니 아이가 의욕을 잃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아까도 being figure out ~~ 이렇게 문장 가운데(아이가 거의 첨본 단어 ㅡㅡ;;) 나오니 멍하니 보고있길래 슬쩍 해석해주고 눈치보다
빨리 읽어줘버리고 치웠거든요 ㄷㄷ
사실 아이가 아직 많이 어리니(아이는6세..챕터 전단계라 초등게시판에 와 기웃거림을 양해해주세여..ㅜㅜ)
단어만 따로 해주는것은 별의미가 없을것도 같구요..
그런데 파닉스책한권해준적이 있는데 거기서 모르는 단어를 보다보니 책 읽는데 많이 도움이 된듯해요.
그래서인데 단어를 따로 좀 시켜 줄 필요가 있나요?
단어문제는 그냥 독서중에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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