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엄마표 영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게 하는..
거의 1년정도를 집에서 저희 아이 하고 있답니다.
재밌는 책을 소리내어 읽으라 하니 아이도 재미없어 하고 힘들어 하고 지켜보는 저도 힘이 듭니다.
책을 구분해서 해야 할까요. 소리내서 하는 책 그냥 눈으로 읽는책 , 그럼 어떤 책은 소리내서 하고 또 어떤 책은 그냥 눈으로 읽어야 하는지, 마냥 이렇게만 해도 되는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면 소리내서 읽기 몇 분, 눈으로 읽기 본인이 하고 싶은 만큼 시켜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
초등 3학년인데 쓰기, 단어 암기도 조금씩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고 있던 쉬운 단어들도 틀립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시켜 줘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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