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해리포터를 사 달라고 해서 3권째 읽고 있습니다.
집중듣기도 하고 혼자서도 읽습니다. 알고 읽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면 재미있고 이해된다고 합니다.
요 밑에도 나왔는데, 제가 보기에는 모르는 어휘가 많은데도 찾아보지도 않고 보고 있습니다.
울 딸이 좀 게을러서 뭘 찾고 하는 일은 귀찮아하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냥 넘어가면서
읽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어떻게 하니?" 하면 "읽다보면 자연히 알게 된다"고 하네요.
"모르는 것은 나중에 알아보면 된다"고도 하구요.ㅠㅠ
울 딸 성격을 보면 그냥 둬야 될 것 같은데,-알아보라고 하면 공부같아서 안 하려고 함-넘어가려니
제 맘이 답답하네요. 리딩레벨은 4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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