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얘기가 있지요.
고시 패스한 놈중에, 아무리 머리 좋고 암기 잘한다해도 오래 본 놈은 못 당한다.
그러나 오래 본 놈, 엉덩이 무거운 놈보다 더 무서운 게 즐겁게 하는 놈인 것 같애요.
공부가 젤 쉬웠어요. 이런 책 쓰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교과서 중심으로 하고 잠은 충분히 자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했어요.
이러잖아요.
그런데, 정말 그런 애들은 정말 그 말이 거짓이 아니드라구요.
정말 교과서만 봐도 다 이해가 되는 머리의 명석함과
잠은 충분히 자서 자투리 시간을 잘 이용하고, (화장실에서 영어 몇개 외우기, 쉬는 시간에 복습 등등)
선생님 말씀에 집중해서 초롱초롱.
요즘 제가 막 읽은 책이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부의 비밀.
부자 멘토와 꼬마제자라는 책을 읽는데요
이 할아버지가 인생의 비밀은 즐겁게 하는 거래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공부를 잘하면 네 주변에 인물들이 달라질거라 하는데,
자긴 나를 이용하기위해 접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싫다고 하시네요.
즐거움이 전제돼서 모든 일을 즐기라고 하시네요.
그게 일본 최고 갑부를 만들게 한 중학교 졸업의 실존 최고갑부 할아버지의 인생 비밀이라고 합니다.
우리 형님네는 아이를 명문대에 입학시켰습니다. 학원 안보내고 엄마표로 보냈는데,
워낙 어려서부터 집에서 공부하던 애라,
학원 가도 적응을 못해요. 왜 이렇게 해야하냐.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지, 아이가 그러드라구요.
암튼, 그 아이의 경우 수학을 즐기드라구요.
나중엔 문제지를 보면 수학 출제자의 의도가 흐름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
우리 애가 공부를 즐기든지, 공부가 아니면, 인생을 긍정적으로 즐기면서
즐겁게 살아가면 참 좋겠죠.
엄마라는 직업도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는데,
하루하루 반찬 차리는 것도 쉽지않고, 사회생활 시작한 아이들 뒷바라지도 쉽지않고,
나는 오늘 내 위치에서 즐기고 있었는가.
위 책의 할아버지가 책에서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거 잠깐 올리고 글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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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할아버지 왈,
사회에 나오면 영어를 잘해야한다고 해. 외국인이 말이라도 걸어오면 어쩌냐고......................난 외국인의 질문을 받아본적이 없어. 어지간히 집요한 외국인이 따라붙는다고해도 몰라요 몰라요 하면서 따돌리리면 되지.
방정식을 못풀면 곤란하다고들 하지만, 방정식으로 세상의 문제를 풀어본 적이 있니? 난 없어. 어른들은 이걸 못하면 안된다, 곤란하다 아이들을 겁주지만, 실제로 그것을 활용하는 어른들을 만나본적이 없어. 난 어릴때 그런 어른들을 보면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간파했단다. 어른들은 거짓말로 우리 아이들을 속이려 한다고 생각했지.
진로 선생은 좋은 대학에 가야 인맥을 만든다 하지.
난 앞으로도 인맥을 이용해 보려고 접근해오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싶진 않다( 절대 공감).
그게 세상의 상식이라고 학교선생님은 말하지. 하지만, 간짱. 상식이 정말 올바른 것일까?
정말 그렇게 해서 행복해질수 있을까?
중학교는 졸업했으니, 의무교육은 마쳤잖아.
이제 간짱이 하고싶은 일을 하렴.
맞지않는 일에 자신을 꿰어 맞추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면 인생이 고달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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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뻤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주인공 저자는 당시 학교를 사립으로 가서 적응 못하고 집에 틀어박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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