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성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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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들 배를 드러내놓고 음냐, 음냐 맛있게 자고 있네요. 아마 맛있는 꿈을 꾸고 있나봐요. 근데 이렇게 예쁘게 자고 있는 아들 보면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아직45개월, 엄마의 사랑
> 듬뿍 받아야 할 나이에 일하는 엄마 때문에 , 시간을 많이 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하네요.
> 엄마는 신경 많이쓰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단과학원 운영하면서 , 가장말 많이 해야하는 영어과목 선생님이네요. 정작 남의 아이는 가르치면서 내 아이한테는 시간 제대로 내 주지 못하는...
> 아이들은 10세정도 까지는 집에 있는 엄마를 좋아하고 초등3학년부터는 일하고 능력있고, 화장 예쁘게 한 엄마를 자랑스러워 한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는 엄마표 영어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울 아들 4개월 전부터 튼튼영어 수업하고 있지만, 1주일에30분의 선생님 시간은 너무 적지요.
> 생활속에서 의도적으로 많이 사용해주어야하고, 테잎 적절하게 틀어 주어야하는데, 저는 참 모자람이 너무 많네요. 쑥쑥에 들어와서 많이 자극 먹습니다. 엄마, 아빠의 사이클에 따라 늦게자고 , 늦게 일어나고, 집앞에 있는 유치원도 날마다 지각하게 하고, 제 또래 친구 이름보다 학원 다니는 형들과 누나들 이름 더 많이 떠올리는... 아! 정말 아들을 위해 제대로 해 주는게 없는 이런엄마 !
> 오늘 아들을 위해 Time Table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화, 목, 토는 엄마와 Learn to Read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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