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인데.알파벳은 알려나? 하는 정도입니다(한번도 확인을 안해봐서리^^:;)
아직 영어시작을 안했구요,엄마욕심에 선배들 따라해보려고 어물쩡거리다가, 세월 보낸 한심한 맘입니다.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 고민하다가 결국 학원 포기하고 ,엄마표로 마음 잡고 있는 중입니다.거창하진 않지만 조금씩이라도 해보려구요...
(1) 학교 도서관에 영어동화책 3~40권 있는거 활용하려는데..노부영 3~4세부터 6~7세 정도의 쉬운단계거든요..
일주일씩 갖구 있으면서,주당 2권~3권 정도만 활용할까 하구요.
제가 읽어주고, 그담부터는 테잎만 간간이 들려주고
(앉아서 책보면서 테잎 들어보자 하믄 절대 안하거든요ㅠㅠ)
........이정도 책만 해두 올 한해 보지 싶은데..넘 부족할까요?
(2) 집에 ort 2단계가 생겼는데,,한솔꺼라 한글해석이 꽤 많던데요..동화책에 섞어서 간간이 읽고 테잎 틀어주려 합니다
이런식이면 1주일에 영어동화책 2권과 ort 한권 정도 분량 될거구요.
제가 읽어주는 건 총 두어번 정도 밖에 되지않구요.테잎만 짬짬이..그나마 학년때문인지, 흘려듣는 시간도 잘 안나던데..숙제할때도 틀어놓나요?
(3) ebs 뒤져서 파닉스 프로그램 20여분짜리 일주일에 두번정도 보여줍니다.회차따라 순서대로..반복은 안보구요.
(4) ebs에서 짧은 회화 (만화로 된거) 10 여분짜리 주 1~2회 보여주고요..
넘 길어서 죄송하지만 자세히 보시고 좀 잡아주실래요? 뭔가 나름 잡아보긴 했는데..긴가민가 싶구요.1주일정도 해봤는데..이것두 헉헉 거리면서 겨우 합니다. 그리구 책이나 방송볼때요..." 이건 ~~~ 라고 하는거지~?" "~~인거지?"하면서 아이가 직접 내용을 아는척 설명하는데..솔직히 아닌경우 많거든요.이럴때 솔직하게 내용을 바로 잡아서 설명을 해줘야 하는 건지.아님 지가 믿는대로..냅둬야 하는지..
울딸 넘 예쁘고 귀여운데..한편으론 엄마가 넘 못해줘서 기회를 놓쳐버린게 넘 아프고 서럽네요..
(1학년은 언니옆에서 곁다리로 얻어듣고 보는데요.좀 산만하네요.)
제발 많은 조언 해주세요.딴맘들이 다 하니까~ 하고 무심히 지나치지 마시구용.
이제 믿을 데라곤 쑥쑥언니들 밖에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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