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씩 3묶음과 낱개 7개를 합하는 문제를 100×37 ”로 계산하였다 하였습니다...이러한 곱셈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지금의 문제점은 연산의 미흡함에서 발생된 것이 아니고 “묶음과 낱개”란 낱말의 뜻을 구분, 이해 못하는 것이 원인일 것이란 의심입니다...특히 저학년의 수학성적은 국어수준이 크게 좌우합니다.
-.먼저 아이의 학습태도의 문제점과 공부 량이 크게 미흡함을 의심하고 싶습니다.
1).이 부분은 교과서와 익힘 책에 상당한 범위를 차지합니다. 학교에서도 많은 시간을 공부할 것입니다. 즉 학습태도가 나쁘지 않는 한 이 문제를 그렇게 이해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2).시중의 문제집에도 이 부분이 상당 출현됩니다. 즉 문제집 1권만이라도 성실히 진행하였다면 이런 문제 발생치 않습니다.
-.평소 엄마는 무엇을 관리 하십니까 ?
1).적어도 익힘 책 정답여부만 주기적으로 점검하였더라도 이 정도의 문제는 해결되었을 겁니다.
2).아이스스로 공부하더라도 최소한 아이가 진행한 문제의 정답여부는 엄마가 자주 점검하셔야 합니다.
-.수치개념이 미흡하거나 자주 틀린다면 규칙적으로 공부하고 공부 량을 늘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수학은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1).아이 혼자 공부하기 편리한 문제집으로 “개념원리”를 추천합니다...기초부분에 충실한 문제집이라 판단합니다.
2).연산의 미흡, 느림은 결론적으로 공부 량이 최선의 해결책이란 소신입니다.
3).“퍼즐, 브럭, 레고” 수학에 큰 보탬이 된다고 판단합니다...그러나 3학년 그것도 여자아이가 갑자기(?) 이들을 접하려 하겠습니까?...실물로 수치를 깨우치는 단계는 지났으리라 봅니다...시계로 시간을 볼 수 있고, 구구단을 암기한 상태이면 쉬운 문제집을 많이 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봅니다.
4).특히 3학년 시기에는 복습에 중점을 두어서 지난 부분을 잊지 않도록 다지는 과정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연령적으로 수학의 개념을 겨우 깨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를 효과적으로 지낸다면 수학에 눈이 뜨이며 그때부터 적극적인 수학공부를 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라 판단합니다.(경험상)
: candy님의 글입니다.
> 초3 딸아입니다.
> 여자아이들이 대체적으로 수학에 약하다는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나마
> 마음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만,ㅠㅠ 저희 딸아이 제가 보기엔 수에 대한 개념부터
> 완전히 정립이 되지 않은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예를 들어,,100개씩 묶어 놓은 바둑알이 3묶음이 있고 낱개로 7개가 있다,이걸
> 식으로 나타내어 봐라하면...
> 100곱하기 37이럽니다.
> 그럼 전 그때부터 혈압이 뚜껑을 치솟고 올라와 동네가 떠나가라 고래고래~~~~
> 다행히 남편이 아이들이라면 그저 껌뻑 죽는 스타일이라 제가 옆에서 들어도 깊이 반성할
> 정도로 차근차근,조리있게 설명을 잘해줍니다.
> 전 한두번 설명해주고 못알아 들으면 목구멍에서 잔소리가 한바가지씩 나오는데 저희 남편은
> 큰아이 공부 가르칠때보면 꼭 성인군자 같네요.
> 얘가 워낙 수학쪽에 잼병이라 학년이 올라가니 남편과 제 걱정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풀어보게 할까 생각해봤는데 기초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문제 푸는
> 테크닉만 배울것 같아 그것도 옳은 방법이 안닌것 같고,단과 학원을 다니기는 하지만 정말로
> 수학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으면 당장 단과학원부터 끝으라고 하니 대책도 없이 그만두게 할수도
> 없고...정말 고민되네요.
> 수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게 하고 싶은데 방문 수업이나 그런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는
> 곳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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