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를 하면서 책읽기도 집에서 병행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이에게 맞는 책들로 먼저..좀 쉬운 책부터..오디오도 딸린 책을 구입하셔서
집중듣기 (이미 흘려듣기를 하기엔 그런 소리가 소음으로 들릴 연령들이라..) 를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처음엔 어려우면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변형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엄마랑 혹은 혼자서 정독을 한 다음에 집중듣기를 한다던지요..
학습지만 하다보면 아무래도 원어민과 수업을 한 아이들보다 발음면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우리는 네이티브가 아니기 때문에 발음은 나중에 커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대요,,
지금 미국기업엔 인도인들이 간부직에 많이 있는데 그들의 영어가 완전 인도식인데도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대요..오히려 정확한 발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영어를 너무 못 알아듣는 다지요..
우리 남편이 해외 출장 다녀와서 하는 말이 저보고 너무 발음 따지지 말고 영어공부를 하라는 거에요..
제가 책만 잘 읽고 회화는 전혀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거든요..ㅠ.ㅠ
호주식이던 캐나다 식이던 유창하게만 말하면 미국인들이나 영어잘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 다고 합니다.
암튼 아직 어리니 많이 들으면 발음도 물론 좋아질 겁니다.
학습지만 하다보면 책읽기가 계속 뒤쳐질수 있으니 적당한 책읽기를 바로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초등게시판 살펴보다 보면 좋은 글들이 무지 많아요 한번 쭈욱 찾아 보세요~~
덧글에서 많이들 인정하시는 분들의 글을 이름으로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다양한 책들에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대충 몇학년 어느 수준에는 어떤 책이 좋겠다는 것도 어느 정도 조합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