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한번 안시키고 영어우등생 만든 원이엄마의 읽기 중심 영어지도법....이란 설명이 딸린 책이다.
7살쯤 영어를 시작한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치면서 경시대회 나가서 상을 타고 토익, 토플에서 고득점을 하며
현지인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게 된 과정을 적은 책이다.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나처럼 발음에 자신이 없다는 것은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그 엄마가 마치 나 인것처럼 느끼기에 충분한 전제 조건 이었다.
이 책은 다섯개의 장으로 되어 있고 그 안에 소제목을 가진 작은 단락들이 있다.
우선 처음엔 알파벳을 확실히 익히라는 것이고
2번은 쉬운 책을 소리내어 읽게하라는 것.
3번은 읽기는 3단계로 하라는 것인데...
이 책이 2004년에 나와서인지 교재가 요즘과 좀 달랐다...
뒷부분은 우선 당장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니..나중에...
작가는 영어를 tv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요즘 처럼 dvd가 많지 않아서 였을까...여튼
도라도라를 보여주고는 아이가 지루해 할쯤 원어로만 방송되는 도라 익스플로러를 보여줬다고 한다.
그리고나서보여준게 AFN...
중간 중간 엄마들의 질문이 나오는데 그곳에 울애는 비디오를 좋아하지 않아요...란 글이 있었다.. 이 작가 대답하기를
주변에 있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다 치워라.......였다...ㅎㅎㅎ
그후엔 SESAME STREET를 봤단다..
나도 엘모가 참 맘에 드는 프로였는데...
딸아이 어릴 적에 늘 녹화해서 보여줬던 기억이...
책을 읽을때는 꼭 소리내어 읽히라는 것....★★★
말하기의 기초가 된다.
발음도 교정할 수 있고.
누구보다 내가 더 그 효과를 본 사람이다.
늘 위축되고 자신 없었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소리내어 크게 발음 하면서 내 발음도 많이 좋아진 걸 느낀다..아직도 평균치이지만...^^*
어제 마빈을 읽히면서 딸에게 소리내어 읽어 보라고 시켰는데
넘 부담스러워 하길래 딸아이가 반 내가 반 씩 읽었다..나중엔 결국 내가 다 읽었지만 ...
좋은 시도 였다.
듣기는 TV로
읽기는 동화책으로
말하기는 ACTIVITY BOOK으로
쓰기는 WORKBOOK으로
영어로 재우고 영어로 깨우고..
(요즘 실행중이다...얼마나 갈려나...나는 나를 이겨야한다...!!!)
★★★3단계 읽기 학습법은 꼭 메모해두고 싶었다...★★★
1단계-통독으로 전체의 내용 파악.
2단계-아이와 함께 엄마가 같이 한장한장 읽으며 내용점검
3단계-소리내어 읽기
그리고 아이의 귀가 뚫리고 영어경시대회를 나가 수상하면서 동화책에 주석을 달기 시작했다.
과거형의 어원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는데..
SEE-SAW-SEEN이런 식으로 단어 위에 적어 뒀단다..
그냥 몰라도 봐두라고..
그래서 초등 고학년때 문법을 공부할때 아주 유용했다는...
이부분은 아직 써먹을때가 안된거 같다.
그리고 신문이나 영어 방송을 보며 노트를 작성해서 늘 보여줬다고 한다
아이가 이해하든 말든...헐..존 경스러움...
5학년때 중학교때하는 문법책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양쪽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미국영어와 한국영어)
목적보어가 뭔지...4형식 문장이 뭔지..
나도 울 딸이 5학년쯤 되면 맨투맨 기본을 들이 밀수 있을까....
그런식의 공부방법이 옳은 걸까?....
아직은 모르겠다...
여튼 이 책은 나에게 방향제시라는 사명을 다했다..
고마운 책이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