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장군이가 6살이 되었습니다.이곳은 작은 시골마을이라 영어학원 하나 없어요.그래서 선택한것이....시내?....한 30분거리의 시내에 있는 영어학원에월,금 원어민선생님 반이 있다길래, 거기에 보내기로 맘을 먹었답니다.그래서, 월요일에 한번 보냈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선생님께 말도 걸고 싶고, 다가서고 싶은데......사실 제 입이 안떨어지네요.그래서..여기분들께 조금 도움을 요청할께요~..1.선생님께, 이름과 나이, 어디출신인지, 여쭤보는것이 큰 실례는 안될까요?아이들과 하듯이..What`s your name? how old are you? where are you from? 하면 될까요?2. 다짜고짜..이것저것 물어보면....이상하겠지요?자연스럽게 선생님께 다가가서 얘기를 꺼낼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좋은 영어표현 있으면 알려주세요.3. 여자 좀 나이가 있어보이는 분인데,이름을 알게되면...mrs. **라고 불러야 할지, Ms. **라고 해야할지..아님...그냥 이름을 편하게 불러야 할지..4. 내 소개를 할때...hello. I`m ***`s mother.하고...내이름도 말하나요?...내이름을 말한후..선생님이 나를 부르기 좋은 호칭이 있으면 좋겠는데,please, call me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Mrs. Kim?...아니면...제이름?...선생님하고 친해져서, 매일 한마디씩이라도 건네고 싶거든요.내가 친해져야, 아이도 더 친해질듯 싶어서요. 전체적으로 조언 바랍니다.전에 저희 작은 시골마을에도 영어학원이 잠시 있었어요.그래서 3개월정도 보낸 경험이 있는데(결국 장사가 안되서 문을 닫더군요.)그분은 남아프리카 사람인데....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게 말도 해주고...저한테 먼저 말을 건네줘서....자주 찾아가서 말하곤 했었답니다.그분은 제가 그냥 성을 불렀더요...리 던 인데...미스터 던도 아니고...그냥 던이라고 불렀어요. 동갑이었거든요.그런데...이번 선생님은 .....백인이구요. 조금 나이가 있어보이는 할머니네요.그런데...제가 처음 데리고 들어갈때, 교실까지 들어갔는데, 저에게 별 말을 안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말을 적극적으로 건네야 겠다 싶네요.일주일동안 연습해서 금요일날 다시 학원 가야할텐데...될수 있으면....많은 많은 조언바랍니다.(근데...우리 아들은.....꼬부랑 할머니라고 그러네요..조금 백금발에 아줌마 파마 같거든요..그러니 할머니 같나봐요.아들말로는 형들이....뚱땡이할머니라고 한답니다...그리고...왜 못생겼다고 할까요..입옆의 웃음주름을 가르키면서,못생긴 할머니라고도 한다네요...헉....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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