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민지를 낳고 첫아이에 대한 큰 호기심으로 헬로우베이비책을 활용하며 도전해보다가 아무 반응도 없는 돌전아기에게 꾸준히 하기란 참 엄마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전,,,, 반성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교육에 점점 사실 시들했었드랍니다. 그냥 사는게 바빴다고나 할까요? 그냥 이쁘기만 하고 잘먹고 잘자는것만도 이쁘고 신기했지요,,, 둘째 윤지를 낳을때까지 입덧으로 신경못쓰는건 여전했구요 낳고나서는 여전히 제몸하나 구사하기 힘들었답니다. 정말 반성해야해요,,, (그러나 그땐,,,)그래서 그래서 ,,, 지금 이지경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습관도 영어도 ,,,뭐 변변찮은 책도 없답니다. 그래서 정신차렸을떄 쑥쑥을 알게되었고 그순간 전 몇일동안 잠을 잘수가 없었지요 어머 어머 세상에 세상에,, 그냥 잠이 오질않더군요 요즘들어 더욱 뭔가 말을 해주면 기억을 꽤 잘하는 우리민지를 이렇게 그냥 놔두면 않되겠구나 그래서 민지를 낳았을때 헬로우와 같이 산 브라운베어를 찾아서 틀어준 순간 어머어머 ,,, 차를 타고 가고 다시 오던중 벌써 한마디씩 따라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 지금부터 내가 엄마가 직접 뭔가를 해주어야겠구나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구나를 절실히 느낀 그날 전 쑥쑥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좋은책목록과 활용방법을 찾아서 도전을 했읍니다. ㅎㅎㅎ 도전한지 두달이 되어가네요 헬로우도 온라인상의 좋은모임을 만나게되어 열심히 외워서 실생화에 배운것만 활용하구 있구요 (사실 제맘대로 응용도 한답니다.ㅋㅋ) 집에 여기저기 컨닝페이퍼를 붙여놓고 컨닝하며 말했더니 어떤날은 제가 외운걸 좀 더듬었더니 민지가 그러데요 " 엄마 그냥 보고해" ㅎㅎ 그러나 두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제가 외운부분은 민지가 많이 알아듣고 이빨닦을때는 up and down back and forth 첸트를 줄줄히 한답니다. ㅎㅎㅎ 벌써 뿌듯하답니다. 덩달아 들은 우리 둘째 윤지는 today is monday음악만 나오면 팔을 흔들며 춤을 춘답니다. 그것도 너무 이쁘게 웃으면서 말이예요 ㅋㅋㅋ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열심히 아는것만이라도 영어를 해주니 주위사람들 시선이 곱지만은 않더군요 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우리 친정엄마밖에 없더군요 (역시,,,우리엄마입니다.) 힘을내서 꾸준히 해볼랍니다. 그저 지금하는거라곤 헬로우베이비 회화문장과 일주일에 노부영 1-2권 활용후기따라하기입니다. 책에 흥미를 못붙여준 우리딸 일주일에 한두권사주는 책은 아주 많이 사랑한답니다. 사실 직장다니던 저로서는 두딸의 엄마가 되어 집에 있는게 한없이 답답했답니다. 이제 좋은 일거리를 하나 찾은듯하구요. 사실 좀 답답하구 안타깝기도해요 민지낳았을때 그때 반응없는 돌전아기를 잡고 이중언어에 성공하신 다른맘들처럼 꾸준히 해줬더라면 ,,, 지금쯤 ,,,, 하는 후회와 지금 이렇게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이정도해주는걸로 과연 저도 이중언어의 딸을 만들수있는지 모르겠구요 가끔 해주면서도 이거 그냥 죽도밥도 아닌게 아닌가 괜히 남들 시선다받고 그냥 그런거 아닌가 생각은 그러면서도 매일 꾸준히 해주고 있답니다. 매일 교구가 하나씩 집에 늘어가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둘째를 위해 튼튼히 만들고 있답니다. Did you sleep well? 한마디로 아침을 시작하는 두딸과 엄마 많이 응원해주세요 많이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런저런 얘기 늘어놓았답니다. 예전에 제가 과외선생님이었을때 (전 수학전공) 학교다녀오면 집에서는 영어로 대화하던 두여자아이 학생집이 생각납니다. 외국에 살다왔다던데 아빠실력도 굉장하시구요 전 참 먼 세상사람들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 이제 우리 두딸이 그렇게 되는날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우리 두딸이 프리토킹하는 그날까지 힘을 내겠습니다. 조언해주시고픈맘들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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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이 프리토킹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