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놀랄만큼 아이는 3개국어를 다 잘 받아들였어요.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데 제가 영어전공을 해서
저도 맘님과 같은마음이 있어서 영어노출을 조금
늦게 두돌 지나면서 시켰구요.
그런데 지금은 만약 되돌릴수 있다면 좀더 일찍해줄꺼이예요.
집에선 일어 영어 모국어 다 사용하구요.
물론 프리토킹...^^
아무런 걱정마시구요 엄마가 가지고 있는 능력 맘껏 아이한테
노출해주세요.
아이가 7개월이라고 하시니까 전 부럽네요..^^
: 하이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7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 영어는 임신때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나름 대로 계획도 세우고 교육하는데 있어서
> 어느 정도 주관도 생기고 또 스케쥴 대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주로 영어동화와 생활영어 그리고 여기저기 참고문들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말걸기를하고 있습니다.
>
> 근데 문제는 제 전공이 중국어이고 그것을 업으로 해야하니 어쩔수없이 아이가 중국어에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 사실 그동안은 아이에게 의식적으로 안들려주고 노출 시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 영어도 힘든데 중국어까지 혹여 언어장애가 오면 어쩌나 뭐 이런 생각들 때문에 .....
> 하지만 이러다 보니 제가 중국어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 공부도 항상 아기가 자는시간에 듣는것도 항상 주의해야 하고 더군다나 중국어로 말할기회가 스스로 줄어든다는거지요.
>
> 그래서 요즘은 그냥 제가 중국어를 들어야 할때는 그냥 중국어를 듣고 중국말로 해야 할때는 그냥 중국말 합니다. 그러고 돌아보니 집에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중국어 자료들이 참 많더라구요.
> 그림동화에서 부터 플래쉬카드까지 이전에 제 자료들이 고스란히 있더라구요.
> 지금 생각은 들려주거나 제가 말할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흘려 들려줄려고 합니다.
> 그림동화도 그냥 심심풀이삼아 읽어주고 영어랑의 비율은 70:30정도가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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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저와 같은 경우의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이나 노하우 주의해야할점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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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이 프리토킹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