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너무 늦은것 같긴 하지만... 비룡소에서 나온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3권으로 되어 있는데 아기들에게 읽어주기 부담없는 내용이라 좋습니다. 그중에 '소중한 나의 몸'이라는 책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몸을 만지려 할 때 '안돼!'라고 말하라는 내용이 있어요. 우리 딸 7살 때 엘리베이터에서 중학생 남자애가 몸을 더듬었는데 '안돼!'하고 말했더니 그냥 갔대요. 그 아이는 잡혔지만 그러고도 한동안 아이가 엘리베이터 타기를 무서워했답니다. 제가 덕을 봐선지 몰라도 저는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침에 커지면 쉬~하라고 커지는 거야, 낮에 커지면 원래 커졌다 작아져다 그래. 커질때도 있어.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글구 애들도 야한 장면 보면 고추 커지더라구요. 아기씨앗이 있으니 고추는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고 항상 말해주곤 합니다. 자연스럽게 넘어가니 애들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