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남편 친구네 세가족과 강화도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술정신에 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대충 맞을거예요 ㅎㅎ
이승만이 어디서 가마솥을 구해왔드랬답니다.
박정희가 쌀을 가져와 밥을 짓기 시작했대요.
최규하가 밥을 보러 가마솥 뚜껑을 잡았다 뜨거워 던져버렸더니,
전두환이 와서 밥을 다 퍼먹고,
노태우가 남은 누른밥에다 물을 부어서 누룽지까지 먹고'
김영삼이 와서 하도 가마솥을 긁어대다가 그만 가마솥을 깨뜨려버렸다네요..
김대중이 국민의 성금으로 전기밥솥을 새로 장만했는데,
노무현이가 처음보는 물건이라 밥도 해보고, 찜도 해보고, 찰밥도 지어보고 하는데 국민들이 그걸 못기다리고
다 떠나버렸다네요..그랬는데..
이명박이 와서 이것이 전기밥솥인지도 모르고 가마솥으로 알고 아궁이 위에다 올려놓고 불을 지피고 있답니다. ㅋㅋ
제발 정신차리시고 우리 국민수준이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말하는 동안 전기밥솥으로 업그레이드 된걸 알아주세요..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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