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전에 24권 세트로 질러놓고 책을 보여주니
아이가 종이질과 글밥에 깜짝놀라(초2)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아침마다 10~20분쯤 매일 들려주기만 했더니
오늘은 밥을 먹으면서 "엄마 나 이거 무슨 뚯인지 다 알아"하면서
우리말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흐름을 싹 다 아는건 아니지만 쥬니비가 왜그러는지 그래서 어찌됐는지를요
제가 또 욕심에 "그럼 한국말로 하지말고 영어로 다 따라해봐" 라고 했더니
앞에 여러번 들을 것만 외워서 기억하고 해석하는거지 바로바로 따라읽기는 어렵다고하네요
아침에 첨부터 틀어주는 날이 많아서 그런가본데요(거의 알람처럼 7시 반에 누릅니다)
이런 방법도 흘려듣기의 효과라고 볼 수있는건가요??
들으며 바로 이해되고 그러지 않은 것 같아서요...여러번 들어 거의 외우다시피해서
곱씹으며 뜻을 이해하는것 같더라구요
계속 바꿔가며 들려 주어야 할까요? 아님 이대로 진행해도 되는건가요??
넘 사소한 문제에도 고민이 되네요..많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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