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초등3학년 남자애예요.
6살부터 쭉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 외에 집에선 영어를 따로 하지 않았어요.
숙제만도 하루 2시간을 투자해야하니 것도 거의 닥달을 해야 두시간안에 끝나니 저도 괴롭고
애도 넘 괴롭고 ( 아직 어려 그런지 안할려구는 안해요)
1학년부터 3학년 지금까지 영어학원 갔다와 영어숙제하고 학습지에 일기, 학교숙제 마치면
거의 12시 되어야 잠을 자는 생활을 이어나가니 내색은 안해도 아이가 받을 스트레스가 짐작이
되어 괴로워요. 그래도 해야되는거니 싶어 끌어오는데 하루 학원시간에 등하원시간 합하면 3시간
숙제 3시간 총 5시간을 영어에 투자하니 집에서 엄마랑 하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여유있게 그리고
숙제에 치이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요즘 고려중입니다
아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학원에 맡겨놓다 엄마표로 바꾸면서 주의해야할 점과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고 싶어요
쑥쑥도 아이 대여섯살 이후로 첨 들어와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네요.
지금 생각으론 어린이 시사영어잡지랑 리딩책 그리고 스피킹은 전화영어로 시작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희 아이 영어 수준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하나 감이 안오네요.
일반적으로 청담어학원 입학테스트를 해보면 메가레벨정도 나오구요 학원 다니는 애들 중에서 제 생각으로
조금 뛰어난 정도인 것 같애요.
책 읽는 것 좋아하고 말하는 것 좋아하고 활동적이고 공부도 꽤 열심인 아들이예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래미 잠도 충분히 못자며 매일을 보내는 것이 내내 마음에 걸리네요
저의 경우에 도움될만한 DVD나 책, TV 채널, 비디오, 전화영어, 성공사례 실패사례 뭐든지 좋아요
그리고 쑥쑥이 방대해 제경우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뭐든지 정보 부탁드려요...
충분히 준비해서 엄마의 결정으로 아들이 행복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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