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영어책 체험단 됐는데,
제가 마침 집에 없어서 경비실에 택배기사가 맡기고 갔는데,
글쎄............경비 아저씨가 잠깐 문 열어놓고 풀을 뽑고 계셨대요.
그런데 경비실에 마침 24개의 택배물건을 보관중이었는데,
저한테 배달온 그 노빈손 책만 누군가 가져가서 소식이 없네요.
아저씨도 돈 될만한 다른 물건은 안가져가고,
이 책만 가져간게 이상하다네요.
경비아저씨도 황당해하시고, 더워서 풀 뽑으러 갔다가 잠시 자리 비우셨는데,
.................................
책도둑을 비난하지말랬다나.....암튼 어디선가, 노빈손 체험하는 학생이든 아줌마든,
우리 애도 노빈손 보고싶다구요.
암튼 그래서 리뷰도 못쓰고, 비운의 노빈손 언젠간 보고 말거야.........
이런 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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