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인 4살이어요 . 신기한 영어나라 수업 받는데요 스타트 뒷부분쯤가면 알파벳이 있잖아요.. 그리고 매직단계에도 처음에 스티커북, 쓰기북, 알파벳북이 있고요... 예전에 영어를 음성으로만 익숙해하다가 요즘 문자가 나오니 아이가 싫증을 내는 것 같아요... 영어수업이 있는 날이면 아이의 표정이 지겨워(?)하는 듯해요. 아이의 영어를 처음 시작한것은 아이가 3살때 리딩트리의 키퍼를 보고 너무 좋아해서 그뒤로 영어책 읽기를 즐겨한답니다. 근데 요즘 아이의 표정은 즐거움으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그냥 마지못해서 할 수 없이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알파벳을 달달 외우라고 닥달하는 무식한^^ 엄마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까 굳이 문자교육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고 보거든요.. 제가 보기엔 선생님도 활달하시고 좋으신 것 같은데요... 그냥 제가 이게 뭘까 하고 물어보면 대문자 소문자 대충 맞추는 정도예요. 대문자는 대부분 아는 것 같고요, 소문자는 b와 d, p와 q 를 헷갈려하고요... 근데 선생님 수업시간만 되면 딴청을 부려요...시선을 피한다든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제게 아이가 알파벳을 전혀 잘 모르는거 같아요 하세요.. 참 이상하죠... 수업받으면 스티커 붙이는 것도 지겨운가 봐요.. 영어수업을 중단하는게 현명한가요? 이대로 끌고 가다가 오히려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될까봐서요... 아님 알파벳 단계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인지요? 그냥 하던대로 밀고 나갈까요? 너무 걱정이어요.. ....런투리드 시리즈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읽어주다가도 잠깐 문자를 언급하면 금방 재미없어하네요... 선생님 수업을 중단해야하나요? 아님 일체의 영문자 교육을 중단해야 하나요? 아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그대로 수업을 진행시킬까요? 도와주세요....^^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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