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1입니다.
떠듬거리며 읽는 단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리더스로 가야 하나 - 위시워시, 헬로리더 류의 리더스 시리즈 등
아니면 미 교과서로 갈 것인가 - 스콜라스틱 리터러시 프렐이스나 맥그로힐 등
갈등이 생깁니다.
게다가 미 교과서를 보니 우리나라 교과서가 왜 이리 후져보이던지,,ㅠㅠ
실사그림과 설명이 너무나 훌륭해서요.
우리나라는 과학전집이 아니면 구경하지도 못하지요. 교과서에 그런 그림이 아예 없으니까요. 쩝~~
기초부터 탄탄한 체계적 내용들이 단계별로 나와 있어서 백과사전이 필요 없겠더군요.
우리 아들은 쓰는걸 즐기는 편이라 단순히 읽기 교재는 아마도 활용도가 낮을거 같아서,,고민이 됩니다.
서점에 문의해보니 교과서의 경우는 학원에 교재용으로 많이 나가고 집에서 할거면 부모가 챙겨줘야 가능하다고,,
그런데 리더스나 교과서나 둘다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단순하게 리터러시만 생각하면 리터러시 플레이스가 좋지 않나 싶기도 하고,,
갈피를 못 잡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선택하셨는지..
제가 하는 생각이 맞는 건지..
아무래도 아이가 초등생이다 보니 학교과정과 연계된 책들에 눈이 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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