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침밥도 안먹이고 보내는 아침잠이 너무 많은 엄마예요(그래서 아이디가...)
영어유치원 보내고 계속 학원으로만 보내다 다음달부터 학원을 안보내려고 다시 쑥쑥에 들어왔어요
여기 게시판을 보면 반복이 중요한거 같은데 한번 읽은 책은 한글이든 영어책이든 안다고 안 읽으려고 해요
내용을 확인하려고 들면 아이가 책에 거부감이 든다고 해서 참았는데 아이가 이제 초2가 되니 제가 불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면 반 정도만 안다는거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더구나 책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제가 영어학원을 끊을려고 생각한것도 엄마표로 하려고 한게 아니라 도무지 책 읽은 시간이 없어서 과감하게 결정한거거든요
어제도 책읽기 때문에 아이에게 야단치고 윽박지르고 나서 재웠네요 너무 빨리 읽어요(아마 대강대강 보는것 같아요 엄마가 보라니까 억지로 보는 느낌이에요)
책을 즐기는게 아니라 이것도 공부처럼 해야하는 과목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위인전,삼국유사,초등학생 문고판은 호흡이 짧아서 그런지 금세 지루해 하는게 보입니다
마음을 접고 창작동화, 만화로 된 책들을 빌려보고 있는데 이것도 도통... 암튼 먼저 책 드는 법이 없습니다 이 어미의 말이 떨어져야 책을 드니 착한 아들이라고 해야 할지 참 비도 오는 오늘 참 우울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