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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맥그로힐 EFL 체험단 후기 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비교해 보고 결정하세요.
# Table of Contents
맥그로힐 스팟라이트 베이식 1
1) 주제별로 간단한 단어와 그에 매치되는 그림이 있는 책이 6권 들어 있다.
2) key words : 다시 한 번 책에 나온 단어를 점검한다.
3) chant along: 책의 내용과 관련된 챈트나 노래를 부를 수 있다.
4) read and think: 책을 읽고나서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과제가 있다. 심화라고 보면 된다.
5) play game: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들어있다.
6) let's learn: 책에 나왔던 단어를 문장과 함께 말해 볼 수 있다.
7) alphabet: 쓰기를 할 수 있다.
8) learn more: let's learn에서는 단어를 확장한 문장이었다면 여기서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까지의
확장이다.
9) sing along: learn more에서 나온 대화문을 노래로 옮겼다.
10) talk together: 생활 영어를 다뤘다.
11) listen and think: 테잎을 듣고 간단한 문제를 풀 수 있다.
렛츠고 1
1) let's talk: unit별로 대화문을 먼저 등장시킨다.
2) let's sing: 대화문과 관계된 노래가 나온다.
3) let's learn: let's talk과는 다른 내용의 대화문이 나온다.
4) practice: let's talk에서 배운 대화를 확장해서 연습한다.
5) let's learn some more: let's learn에 나온 대화문에서 변형된 대화문이 나온다.
6) practice: let's learn some more에서 나온 대화문을 연습할 수 있다.
7) let's review: unit 두개마다 복습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비교 결과>
전체적으로 내용 전개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두 책 다 비슷한 순서로 나열되어 있어요. 맥그로힐 EFL은 교과서다 보니까 책 내용을 점점 깊이 다루는 방식으로 되어 있고, let's go는 아시다시피 코스북으로 대화를 위주로 많이 되어 있구요.
맥그로힐 EFL은 책 한 권을 많은 단계로 복습하고 챈트, 노래, 게임,액티비티에다 쓰기, 말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workbook과 minibook까지 하면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글도 시원스럽게 크고 한 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이 많지 않아서 초등생이 아니라 좀 더 어린 아이부터 충분히 학습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let's go는 그에 비해 한 권에 많은 내용을 넣어 있어서 좀 더 큰 아이들을 위한 학습서입니다. 우리 아이 경우에도 한 페이지에 여러 내용이 나오다보니까 테잎 듣고 할 때도 그림을 하나씩 짚어주었거든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또 다르게 해석하면 맥그로힐 EFL은 자세하게 짚어주다보니까 시리즈가 길어서 베이직 코스만도 8권입니다. 처음부터 테잎도 두 개씩 되구요. 하지만 let's go는 총 6권이며 4단계부터 테잎이 두 개로 좀 경제적입니다.
물론 서로 다른 형식의 책이라서 일대일로 비교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가지고 있는 맥그로힐은 베이직 단계 1,2뿐이여서 전체적으로 보기도 어렵구요.
제 생각에는 처음부터 영어를 시작하거나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쓰기를 같이 병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맥그로힐 EFL이 탁월한 선택이 되겠구요. 여러 책들을 많이 접했고 단기간에 정리가 필요한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let's go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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