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시간..
저의 블로그를 잠깐 둘러보고있었습니다.
왜~ 지난 일기를 보면 새삼스럽고, 내가 이리 살았구나~를 반성도 하고 흐뭇해하기도 하고~ ^^
그런글들을 보다가 영어 읽기, 말하기에 대한 부분을 적어놓은 글이 있더군요.
2007년 12월 초에 적어놓은 글이네요~
영어책 읽기는 딱히 시키고 있지않다.
아침에 집중듣기하고있는데 그저 오디오 들으면서 눈으로 글자 쫒아가면 읽기실력이 자연스러워질까 생각해보기도하는데??
영어책을 읽을때 그림만 보는것이 아니라 영어글자도 읽으면서 보는것같지만?? 그 깊이를 아직 확인해보지 않았다..
대신.. 새로운 재미난책을 끊임없이 넣어줄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 영어책값이 너무 만만찬게 들어가기만 한다ㅜㅜ;
쓰기와 말하기는?
이건 아직은 보류중이다.
말하기는 나 스스로도 자신없는 부분이고..
쓰기는 좀더 아이가 영어에 대해 많은 인풋이 되어있을때 서서히 시켜볼까 생각중.
대략 초등 3학년정도?
뭐 늦어도.. 그 시기에 영어 시험볼것도 아니고.. 조금 늦는다고 누가 뭐라할것도 아니고..
읽기와 쓰기, 말하기..
어느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그저 계속 인풋만하고있는 그런 내용인것같습니다.
2007년 12월이니까 지금 약 6개월 지난 시점.
요즘은 영어책읽기도 일상적으로 잘 읽고있습니다.
매일 학교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책을 읽고있는데 그때 항상 영어책도 같이 꺼내읽고있거든요.
(어려운책이 아니고 리더스북위주이지요~)
쉬운책이라지만 스스로 영어책읽는모습을 보는게 나름 소원이면 소원이었는데..
짧은시기에 또 순간 이렇게 이루어지나봅니다.
말하기부분은 영어연극을 아직도 꾸준히 하고있어요.
여전히 그냥 그렇게 3~5분~10분정도로 진행하고있는데..
매일하는것만 봐도 기특합니다 ^^
이만한 발전이면 어머어마한거지요? ㅎㅎ(뭔들 엄마눈에는 기특해보이지않겠습니까? ^_^)
매일은 눈에 보이지않지만 지나고 보면 거대한 산을 이루는것,
그리고.. 그렇게 매일을 쌓아올리지 않으면 결코 쌓지못할 거라는거..
엄마표를 하면서 느끼는점입니다.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이루기위해 오늘도 쭈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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