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이 이번에 튼튼 주니어 신청해서 두 번 수업 받았고, 아이는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해서 영어가 될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아직 우리말도 서툰 아이, 영어를 꾸준히 접해주자는 의도가 컸는데, 선생님은 벌써 리딩마스터까지 권하시고... 네번째주는 복습했으면 좋겠는데, 잘한다며 복습 없이 가자는 것도 그렇고... 선생님은 진도 빨리나가는게 좋겠지만, 엄마입장은 그게.. 돈도 있고 해서.... 비용이 비싸더라도, 튼튼만으로도 된다면 해주고 싶은데, 확신이 서질 않네요...이게 아니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다른 길을 모색.. 참고로 첫째는 48개월 영어유치원 다닌지 6개월 되었구요..동생이 수업하면 언니도 같이 들려줄 수 있어 쉽게 신청했거든요.. 둘짼 튼튼으로 기초 잡아주다 7살에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그동안 언니도 도움받고.. 이런글 올리기 창피하네요.. 애정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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