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세종류가 있거든요. 제가 보는 페이퍼백, 남편이 보는 하드커버북, 그리고 포켓북. 남편은 책을 워낙 귀히 여기는 타입이라 하드북을 사더만...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책장 넘기기가 불편해서 전 페이퍼백을 주로 이용합니다. 포켓북도 우리나라 포켓용 사전 보다는 더 크고 자세하지만 아무래도 예문 등이 덜 자세하지요. collins 사전, 저는 아주 좋아하는데요, 무엇보다 단어를 문장 속에서 설명해놓은 것이, 아주 생생하게 와닿습니다. 웹스터나 롱맨 등의 영영사전을 첨 접했을 때, 딱딱하고 생경한 것과는 아주 대조적이더라구요. ㅋㅋ... 영업사원같네. 도움이 되셨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