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오늘의 나는 아버지를 뵈며 스스로를 부단히 채찍질한 결과물이라
그 분은 제게 참 중요한 분이십니다.
한 시대가 끝나고,
아이들이 그 시간의 긴 줄을 잡고 섰구나,,,아버지를 보내며 생각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이 온전히 선대의 역사를 유연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중간 세대인 제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고,,,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제게 보내주신 큰 위로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좌담회를 신청해 주신 많은 어머님들께는 더더욱 죄송합니다...
열심히 나눔으로 보답할께요...
마땅히 따로 인사를 전할 방법이 없어 게시판을 잠시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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