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1학년 여름방학때 LCI보냈어요.
1년 넘게 보내다가 그만뒀지요.
6개월 진행된 반으로 들어갔는데 월수금 원어민선생님 수업하고 화목은 초기엔 한국선생님이 하시다 후반엔 원어민선생님이 파닉스했어요.
아이 말에 의하면 너무 못하는 형아들도 계속 같은반으로 갔구요.
중간에 레벨 조정도 없고 아이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숙제도 거의 없고...
아이들이 리스닝은 좋은데 그외의 것은 수준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너무 비체계적이란 생각에 상담받으려 갔더니 새로오긴 선생님도 분당하고 좀 다르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이런저런 얘길했더니 우리아인 파닉스를 더 안해도 된다고 그때서야 새로생긴 문법반에 넣으시더군요. 5~6학년밖에 없는 반에...
글쎄 제가 느끼기엔 영유를 다닌 아이들이나 영어에 어느정도 레벨이 되는 아이들이라면 좋을듯 싶네요.
그저 어중간한 아이들에겐 시간대비 실력이 너무 천천히 늘기때문에 별로일듯...
한국사람이 한시간에 설명해줄양을 원어민은 10시간은 해야 아이들이 겨우 알아듯기 때문에
그리고 학원은 엄마들이 얼마나 신경쓰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보내기만 하면 별로일듯...집에서도 많이 해야만
같은 학원이라도 원장선생님에따가 학원이 분위기도 달라지고 선생님 관리도 달라지니깐 똑같다곤 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제가 느낀건
: 아들하나딸하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늘 좋은 글 많이 보고 반성하는 엄마입니다.
> 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자 글 올립니다.
> 저희 큰아이 올 초등 1학년입니다.
> 영어학원 때문에 너무 고민되어서...
> 그동안은 학원 1년 2개월 다녔구요, 틈틈이 제가 영어동화책도 읽어주고 했습니다.
> 학원을 보내면서 느낀점은 다 좋지만은 않다는 겁니다.
> 다 그만두고 2학년때까지 한글동화책 많이 읽어주고 이해력과 사고력을 먼저 넓혀주고 싶은데 자꾸 불안해서....
> 직장맘이라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둘째도 있으니 둘째도 해주어야하고....한글 동화책 읽을 시간도 점점
> 부족해지고 나름 회의감도 생깁니다. 시간에 얽매이다 보니 너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걱정만 쌓이네요...
> 이런저런 이유로 학원을 그만두고 개인과외 선생님과 영어를 했는데 그것 또한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1학년인데 너무 문법위주로만 수업을 하는것 같아서...아이도 싫어하고...100%만족하는 곳은 없겠지만 너무 민감하게 생각을 하는건지.....
> 요본에 집 가까운 곳에 LCI키즈클럽이 생겼어요...검색을 해봤는데 의견이 분분해서요...아직 초등1학년이니 너무 문법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말과 듣기를 좀 중점적으로 했으면 해서요.. 이 부분이 제가 못해주는 부분이라...
> 아이아빠가 학원을 둘러봤는데 책이 많다고 하고 아직 처음 시작하는 곳이라 체계적인 면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 LCI키즈클럽 보내시는 맘님들 어떤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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