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현재 8살이고 영어를 좋아하는 차분한 성격입니다.
영어 수준은 뭐라고 딱히 판단을 못하겠고...그냥 5살때부터 해서 지금은 뒤죽박죽 문법의 짧은 프리(?)토킹
하는 정도에 책은 Pumpkin soup, cactus hotel, magic bed, curious George, A chail for my mother-
약간 글 많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런 책들도 재밌으면 좋아하고 즐겨 읽는 정도 랍니다.
책 읽으면서 중간 중간 저에게 우리말로 설명해주고 웃으며 하는것 보면 이해는 하는것 같아요
워크북은 100 word 2 저혼자 문제 읽고 푸는 정도 ...요즘은 제가 문제를 이해 못해서 머뭇거리고
있을때 아들이 먼저 문제를 풀때가 더 자주 발생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은 저의 설명이 가끔씩 필요하구요.
그동안 ort를 아주 좋아해서 그야말고 본전을 뽑았고 (그리고 열심히 눈팅으로 고른 단행본 300권 정도)
Berenstain,까이유, 도라 책들...보아왔어요. 이제 슬슬 챕터북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책을 좋아하긴
해도 아직까지는 그림 적고 글 많은 책에 거부반응을 보이는지라 고민하던 중에 요즘 게시판에 강추되고 있는
Us borne 구입하려고 하는데 위에서 대충 말씀드린 우리 아들 수준에 1단계가 맞을지 2단계가 맞을지 고민
입니다. 형편이 된다면 걍 둘 다 지르면 되겠지만 ...아시죠? ㅠㅠ
둘 중 수준이나 내용이나 CD 구성이나 어떤것이 더 재미있고 나을지 고수맘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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