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울 아들은 작년 12월부터 문진콤보로 엄마표로 시작했어요.옆에서 살짝살짝 방해하는 4살 동생이 있구요.
노부영 2권을 2주씩하고(하루에 cd1번씩 책보고 듣고) mcp phonics A 과정과 100words 1단계를 2~3장씩 일주일에 2번 정도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와 mcp phonics K과정은 했어요.
첨에는 재미있게 잘하고 잘 외워서 하더니 요즘은 건성건성, 어떻게 하면 빨리 끝낼까 그 생각만 하는것같아요.
비디오 보기는 싫어해 전혀 보지 않고, 평소에 그 주에 하는 노부영을 하루 2~3시간 정도 흘려듣기해요.
ORT 1,2단계는 더듬더듬 읽어요.
도서관에서 hello readers 1단계와 an I can 1단계 한두권씩 제가 읽어줍니다.
mcp와 100words 할때면 약간 어려워 하는것 같아요. DRS신청해 놓았는데 조금 걱정이 되네요.
하는게 너무 많은건가요?
본인은 약간은 힘들때도 있지만 재미있을 때가 더 많다고 합니다.
오늘밤은 cd들을 때 딴 짓을 계속해 혼나고 잠들었어요. 이런 날이면 영어 좀 못해도 혼 덜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뒤에서 천천히 오는데 엄마만 맘이 급해 팔을 잡아 끌며 뛰어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기다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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