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아입니다
영어 유치원1년차이고 초등방과후 수업듣다가 끊은지 한달 되었습니다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혼자서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네요
저희집에 있는책이 런투리드, 오알티, 삼성영어동화와 노부영책 10권정도 입니다 ( 책이 너무 적지요)
그래서
다른책을 넣어주고 싶은데 책 종류가 너무 많네요
동화책과 리더스책 추천좀해주세요
다른 책종류를 넣어줘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요
초1여아입니다
영어 유치원1년차이고 초등방과후 수업듣다가 끊은지 한달 되었습니다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혼자서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네요
저희집에 있는책이 런투리드, 오알티, 삼성영어동화와 노부영책 10권정도 입니다 ( 책이 너무 적지요)
그래서
다른책을 넣어주고 싶은데 책 종류가 너무 많네요
동화책과 리더스책 추천좀해주세요
다른 책종류를 넣어줘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요
제 경우는 도서관을 이용했어요. 요즘은 지역 도서관에 영어책이 다량 구비되어 있고 테잎이나 씨디도 함께 대여해 줘서 비싼 영어책을 다량으로 읽히기에는 좋더라구요. 좋아하는 책은 여러 번 대여해서 보기도 하고, 애착을 갖는 책은 간혹 사주기도 합니다. 도서관 이용 적극 추천해드리구요.
가지고 있는 책은 주로 학습을 위한 책이네요. 초등 1학년이면 인지력에 맞춰 책을 골라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런투리드 플러스가 아니라 런투리드라면 초등 1학년이 보기에 시시할 수 있죠. 오알티는 더더욱..
혼자서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건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기 보다 죄송하지만 엄마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자발적으로 영어책을 혼자서 보기 쉽지 않습니다. ^^
초등1학년 여자아이에게 영어책의 재미를 알게 해주시면서, 읽기와 쓰기의 기반을 마련해 주시려면,
Pamella Allen, Jullia donaldson, Tony ross, Audrey & Don Wood, Mem Fox 과 같은 작가들의 책을 추천합니다.
이 작가들의 책은 일단 재미있고 7~9세 아이들의 눈높이 맞고 특히 rhyme이 멋진 책들입니다.
게다가 국내에 잘 알려져서 책 구하기도 쉽지요.
그리고 책은 혼자 읽게 두시기 보다는 읽어주시거나 테잎을 함께 들어주세요. 엄마가 보기에도 재미있구요.
다음에 읽을 책을 선택하시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엄마표 영어 화이팅!!!
영어책을 혼자서 읽게되기까지는 인고의 세월이 필요한듯싶습니다.
사실.. 한글 읽는다고 바로 한글책읽는것이 아니듯이요~
영어책은 더욱더 그러하겠지요..
영어읽기가 완벽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영어책의 글씨 읽어가면서 재미를 느낄려면 만만치않은시간이 걸리더군요~
스스로 읽기위한 책은 무엇보다도 쉽고 재미난책 위주로 깔아주셔야 할듯해요.
지금은 아이가 스스로 읽는 수준이 안되었다면 엄마가 꾸준히 읽어주셔야할테구요~
하루에 5권정도씩 계획을 잡고 매일매일 읽어주기를 하면서 아이스스로 읽는책은 쉬운책으로 (처음에는 그림만 보겠지요~) 깔아주신다면 긴 인고의 세월끝에 재미를 느끼며 읽는날이 올거예요~ ^^
창작그림책(노부영이나 문진 오디오영어동화)등을 좀더 많이 시도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런 그림책의 가격이 좀 부담되시면 책만 구입하셔서 엄마가 읽어주는 방법이있구요~
거기에 리더스북으로는 리틀크릭터, 로버트먼치씨의 책들등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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