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거의 매일 들어와 조금씩 제 나름의 방법을 정리해 가고 있는 두아들(9,6세)
맘입니다. 사실 둘째는 손도 못 대고 있는 실정이고 저녁에 한두권 동화 읽어주기
가 다랍니다. 근데 요녀석이 영어책만 들면 이불을 뒤집어 쓰면서 대한민국 책
읽어줘 그러네요. 지가 뭘 안다고 나 참~~~
그래도 글을 모르다보니 자막없는 인크레더블, 라이온킹, 아이언자이언트 등등
아주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컴으로 다운받아서 티비연결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사설이 길어졌네요.
큰아들냄을 위해서 첨으로 챕터북 nate the great를 사서 하루 집.듣하고 다음날
혼자 읽기하고 있는데 어휘가 생각보다 쉬워서 집.듣 없이도 스스로 읽을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맘의 글을 읽어보니 좀 어려운책을 반복해서 들려주는것을
집중듣기라고 하는것같은데 그럼 이대로 네이트더그레이트 읽게하고 다른 교재로
집중듣기를 시도해 보는것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근데 반복이라는것은 이미
즐거운 책읽기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방법이 아닌가 싶은데 우리아이만 싫어하는
걸까요? 그렇게 해서 모두들 레벨업을 경험하신거 같아 해야할것같긴 한데...
그렇다면 한글판으로 넘 재밌게 읽었던 매직트리하우스 시도해보는건
아직은 엄마의 욕심일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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