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만명이 촛불집회에 모였습니다. 저도 참여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들어왔는 데, 다음의 아고라에 들어갔다 너무 끔찍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쓰러져 있는 여자를 저리 곤봉으로 때릴 수가 있는지, 저들이 살인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이 정부가 미치지 않고서는 이럴 수 없습니다............
<노컷뉴스 펌>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여성이 진압경찰의 '군홧발'에 또 짓밟히고 곤봉으로 구타당했다.
29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촛불 시위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도로 위에 쓰러져 있자 진압경찰 5,6명이 발로 밟고 진압용 장봉으로 집중구타하는 장면이 노컷뉴스 영상 취재팀에 포착됐다.
이 여성의 신원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구타당한 뒤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도로에 그대로 쓰러져 있자 부근 시위대에 의해 도로 밖으로 실려 나갔다.
당시 경찰은 동아일보 사 앞 경찰버스 부근에 있던 시위대를 향해 곤봉을 휘두르며 강제해산에 나선 직후였다.
혹시 주소를 퍼 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위 동영상 주소도 아래 붙여둡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art/view.html?cateid=1021&newsid=20080629014108806&cp=nocut
이 남성분의 생사가 어찌 되었을지... 곤봉으로 머리를 가격하고 쓰러진 분의 머리를 계속 내리치더니 버스 아래로 던져버리네요. 전경 쪽이라 그 다음 장면은 안 나오는 데, 이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제발 무사하시기를...
<국회의원임을 밝혔어도 소화기 난사>
28일 오후 거리행진이 시작되자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 형성된 경찰 차벽 앞에서는 진입을 시도하는 시민들과 이들을 향해 경찰의 물대포가 발사되는 등 격렬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오후 9시 경 시위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재윤, 이용섭, 최문순 의원 등 통합민주당 의원 12명은 경찰의 잇따른 물대포와 소화기 사용에 항의하며 경찰 차벽으로 향했다.
<유모차를 향해 소화기 난사>

<오늘 강제 진압으로 다친 여학생>

<또 다른 강제진압으로 피 흘리는 시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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