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은 33개월 되었는데 두돌무렵부터 우리말을 겨우겨우하더니 한두달 뒤부터는 폭발적으로 실력이 늘어 지금은 한번들은말은 잊지않고 하네요. 26개월즈음 마트에서 유아영어 동화책을 세일하길래 책욕심에 한10권정도 구입하고 영어동화책 읽어주기에대한 책도 구입을 했죠. 그러고 관련싸이트를 찿아보니 제가 산책이 왕 베스트 셀러인거있죠. 그때부터 노래를 부르며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를 하니 아이가 너무좋아하더군요. 영어지 뭔지 구분안하고 그냥 통으로 외워서 따라하길래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노래로 불러준것이 twinkle twinkle little star였는데 역시나 좋아하더군요. 그게 그런것같아요. 아이들이 한글책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면 마치 글을 읽는아이처럼 그대로 흉내내는거말이에요. 그러고 계속 꾸준히 노래로 해주었어야했는데 그냥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언니네 5살짜리가 하던교재로 tape틀고 책펴고 들어라 하니 듣겠읍니까? 그러다 아래층 아이또래 엄마가 올라와서 영어모임을 하자고 하네요. 4월1일 처음 모임을 가졌는데 처음들어보는 노래도 막 따라하려고 하더군요. 집에와서도 또하자고해서 몇번 더 해주었죠. 유아들은 그저 노래하고 춤추며하는걸 젤루 좋하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목소리표 책을 최고로 쳐줍니다. 그래 오늘도 이리뛰고 저리뛰며 abc'song을 불러제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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