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며칠 전 서울에 있는 신랑한테 전화가 왔드랬어요.
이 이름으로 택배가 왔는데, 주문한 적 없다고 갖고 가라고 해도, 택배기사님이 끝까지 놓고 갔다고,,,
오늘 또 신랑한테 전화가 왔길래, 그것이 뭐였냐고 물었더니,
쑥쑥에서 뭔 CD를 하나 보냈다네요.
그게 왜 왔지? 그랬는데... 아직도 왜 왔는지 모르고 있다는,,,,
캔디님의 글을 읽고는, 뭔가 당첨이 되었나보다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8주년 이벤트에 제가 뭘 하나 썼는데, 그거인거 같네요.. 좋아라~~*
뭔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
도라 CD인가봐요~* 울 아들 아직도 도라 좋아하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9월이나 되어야, 그 CD껍데기라도 볼 수 있지 싶어요~*
: candy님의 글입니다.
> 살면서 관심도 없이 살기도 했지만 그냥 재미삼아 몇번 이벤트에 참여를 해보기는
> 했었는데요,요번에 쑥쑥8주년 이벤트 1탄에 나름 고민(?)하며 응모를 했었거든요.
> 이벤트 발표날짜도 제대로 보지 않고,'내가 뭐 이런데 걸리는 운이 있을라나..'하면서
> 순도 100% 재미로 썼었는데(이런말 하면 보내주신 사은품 돌려달라 하실라나?ㅎㅎ)
> 오늘 근무중에 갑자기 택배기사님한테서 전화가 온거예요..
> 주문한것도 없는데..싶어 어디서 보낸거냐 물었더니 <드림미즈>라더군요.
> 궁금증 폭발직전까지 같더랬죠.
> 퇴근하고 집에와서 확인하니 "DORA the EXPLORER"씨디를 보내주셨더라구요.
> 그때까지도 왜 이게 우리집에 왔을까~~~~~잘못 보낸건가??
> 일단 dvd에 넣고 실행을 시켜봤는데 뭐가 뭔지 알아야죠.(제 무식이 들어나는 순간이었습죠);;;;
> 한 10분 정도를 리모콘들고 헤맸나봐요.
> 이게 아닌가 싶어 혹시나 하고 컴터에서 실행했더니 되더라는...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을
> 하고 있었네요.
> 어찌되었든 태어나 처음 이벤트라는거에 당첨이 되니 이리 기쁠수가 없어
> 횡설수설 몇자 적어봅니다.
> 더 기쁜건 <기적의 생각수학>베타테스터 응모에도 당첨되었다고 하네요.
> 오늘 하루 회사정리 문제로 심란하고 피곤한 하루였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 저두 첫 이벤트 당첨에 너무 기뻐 피곤이 싹~달아나는거 같아요.
> 저 외에도 이벤트에 당첨되는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리구요,보내주신 사은품 잘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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