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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10-19장

  • 빨강머리앤
  • |
  • 2012-06-05
22

흐름파악을 위해 각 챕터별로 질문을 던집니다만 다 답하실 필요 없구요..

원하시는 것만 골라서 답하셔도 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짧아도 좋은니..

읽었으면 읽은 티라도 내주세요.. ㅎㅎㅎ

 

10장--더이상 카불에 머무를 수 없었던 바바와 아미르는 그곳을 떠납니다. 그 과정이 순탄치가 않네요.

전쟁에는 창피고 뭐고 없다는 러시아 병사에게 바바가 한 말.. "전쟁은 품위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평화로울 때보다 더 필요한 법이라오"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서에는 이렇게 써 있어요. "Tell him he's wrong. War doesn't negate decency. it'demads it, even more than in times of peace."

 

11장--미국에서의 삶이 시작되었지만 이들에게 이민의 생활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에게 생긴 변화를 느끼셨나요? 각각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 해보아요..

 

12장--많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소라야를 만나고 어버지가 위암에 걸리고 결혼허락을 받고..

소라야가 과거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장--바바가 돌아가셨어요... 장례식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여러분의 장례식의 모습은 어떠할 것 같으세요?

 

14장,15장--1장 시작했던 그 시점으로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라힘 칸의 전화를 받고 난 뒤 파키스탄으로 가기로 하는 아미르.. There is a way to be good again...이라는 말에 홀린 듯 비행기를 타네요.

라힘칸은 죽어가고 있었고 마지막이 오기 전에 아미르에게 하산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합니다.

(질문 패스~~^^)

 

16장--하산에게 돌아온 엄마 사나우바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자식을 버리고 갔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찾아오는 엄마. 받아주는 자녀.. 관계 등등에 관해...

 

17.18장--아미르는 한꺼번에 너무나 많은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라힘 칸에게 듣습니다. 하산의 편지. 하산의 죽음. 하산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바바에게 느꼈을 아미르의 감정은 어땠을까요?

 

19장--파리드의 안내로 고향땅을 밟게 되는 아미르.. 고향은 어떻게 변해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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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영
  • |
  • 2014-09-1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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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7장 내용 중 이해가 안가는데요, 하산의 출생비밀부분이 이해가안가는데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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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06-13 08:36
답댓글

읽을 실력이 안되면서도

집에 원서가 있다는 것 때문에 책을 구입하는 것이 망설여지더라구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요일에 결국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스타트가 넘 늦어서

미션 끝나기 전에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단 우리에게 낯선 배경, 이름들 때문에 책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다들 너무 재미게 읽고 있는거 같길래, 쫙쫙 진도 나갈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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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13 11:05
저희 집도 원서 있어요. ^^ 그래도 모독당을 위해 한글책도 장만하였답니다.
늦더라도 좋은 책은 같이 읽어나가면 좋겠어요.
그리고 미션수행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나간 미션에 읽은 티(!) 꼭 내주시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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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6-10 17:25
답댓글

10장--남편과 아이가 있는 젊은 여인에게 욕심을 내는 러시아병사를 보니 평화로울때보다 더 품위를 지켜야한다는 바바의 말이 천번만번 옳은말이건만 전쟁중에 가능할지는 장담을 못하겠어요.

평소에 평정심을 잃지않으려고 마음의 힘을 키우는 연습을 하는데 에효,,,감기 몸살만 걸려도 모든게 무너지더라구요.

 

11장 --언제나 커다랗게 버티고있던 바바의 모습은 보통적인 우리네의 아버지로 돌아오고 어렵게만 생각하던 아미르는 바바와 친금감을 갖게되는듯해요.어쩌면 이제는 아미르가 아바를 돌보아야하는 시점으로 넘어가네요.

 

12장--자신의 비밀을 말할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냈어요.

진실을 말하지 못하여 평생을 가슴 저 밑바닥에 쇠덩어리를 끌고사는 아미르땜에 마음이 갑갑했거든요.

 

13장--장레식,,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저는 화장은 싫어요.양지바른곳에 묻히고 싶어요.

 

16장--가족이기 때문에 받아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족은 잘났을때도 못났을때도 잘못을 해도 언제어느 상황이든 품아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상황이 힘들어지면 감당하기어렵겠지만 어쩌겠어요.

엄마없이 보낸 하산에게 엄마가 돌아와 저는 사실 기뻣어요.

아미르는 그런 엄마도 세상에 안게셔서 더 애틋했구요.

 

17,8장--바바가 돌아가신상황이라 아미르는 좀 덤덤하지 않았을 까요?

살아계실 때 알았다면 혐오,증오했을텐데말이죠.

바바가 말한 유일한 죄,거짓말을 바바는 무덤까지가지고 갔네요.

아미르의 생각처럼 라힘칸은 바바의 죄까지 속죄하도록 죽기전에 그의 곁으로

부른것 같아요.진실을 말할 용기를 좀더 냈더라면 하산도 알리도 아미르도 상황이 나아졌을까요?

 

-이번 파트를 읽으면서 촛점을 아프카니스탄 참상에 두어야하는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두어야하는지   많이 헷갈렸어요...  생각과 말과 실천의 합일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P.S:1-9장 미션 다했어요.댓글도 달았구요.ㅎㅎ

      제때 해야하는데 맨날 지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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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6-11 22:24
책사랑님~~ ^^
16장 동감이요~~ 내가 엄마가 되고보니... 엄마입장에서 더 생각해서 일까요..?!! 엄마가 생겼다는건.. 그래도...그래도.. .그래도 ... 든든한 100%내편이 생긴거니까요 .
진실과 참상 둘다 두어야할듯해요.. ㅠㅠ 그래서 이책이 단순소설이 아니라는가봅니다.~~
소설을 뛰어넘는 뭔가가 있는것같아요~~

책사랑님 감기 걸리셨쎄요~~`?!!
아웅 몸잘 챙겨야해요... 저역시 몸이 좀만 아파도 모든것이 무너집니다용 ;;;

작기 꿈 꿔용~ 책사랑님~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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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6-13 11:09
좋은 상황일때는 품위를 지키는 것도 베푸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죠. 그건 그냥 어찌보면 있으니까. 여유가 되니까 행하는 겉치례 같은 것.. 정말 할 수 없는 상황에. 누구나 포기하고 버리는 상황에 지키는 게 진짜 순수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런면에서 보면 러시아 병사의 행동은 전쟁을 빌미삼은 더럽고 추악한 본심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죠.. 바바의 용기있는 행동은 진정 수긍이 갔으나 아들을 지켜야 하는 아버지로서 그래야만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래서 용감한 아버지를 둔 자식들은 고생을 좀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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