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은 널 꼭 안아주지 눈빛과 인사하쥐~♪~♬ 음..정말 좋은 가사입니다. 아이들과 늘 꼭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새해의 제일 큰 소망입니다. 주번님이 선사해준 노래소리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니 왠지 잠 안자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던 아이가 깜빡 졸다가 그 새 산타할아버지가 머리맡에 놓아두고 간 선물을 풀어보는 그런 상상이 기분이 듭니다. 제가 매주 보러가는 인형극에 한 3주째 같은 극단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감초같은 역활을 도맡아하는 한 배우가 꼭 주번님과 닮았어요. 오늘도 미녀와 야수라는 인형극을 보면서 주번님을 생각했지요. 우습죠?? 근데 왜 저는 그 배우만 보면 주번님이 생각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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