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코멘트 주신 맘님들도 감사합니다(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아이의 상태가 좀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코멘트 참고해서 공부전략을 구상해봐야 겠네요.
더운 여름에 모두 건강주의하세요.
: 유맘님의 글입니다.
> 초3 여아이구요, 제가 학원보내는 걸 싫어해서 영어, 수학을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 수학은 매일(주말빼고) 기탄수학 1장씩 풀고, 그리고 주 2회(1회에 2시간 정도) 저와 같이 공부를 합니다.
> 교재는 수학,수학익힘책 학교에서 푼 것 틀린 문제 확인하고요, 예습용으로 디딤돌 원리 한 단원씩만 예습하고, 그리고 학교 진도에 맞춰서 디딤돌 응용을 풉니다. 그리고 단원평가 전에는 디딤돌 기본에 있는 단원평가 문제 한번 더 풀어보고요. 제가 가르쳐본 결과, 특별히 수학적 재능이 있어보이진 않지만, 문제이해력은 좋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좀 꼼꼼하지를 못해서, 계산 다 해 놓고 답을 안쓴다던가, 부호를 잘못 본다든가, 그냥 문제를 건너뛴다든가 하는 실수를 종종 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집의 단원평가 25문제를 풀면, 위의 이유로 틀리는 문제가 3문제 정도 나오고, 몰라서 못 푸는 문제가 1개 정도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 시험에서도 비슷한 실수를 하는 것 같구요.
> 제 질문은요,
> 1. 꼼꼼하지 못한 성격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ㅠㅠ
> 2. 3학년인데,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적은가요? (현재, 일주일에 총 4시간 정도인 거죠)
> 3. 문제집 수준을 좀 더 높여서 경시문제 등도 풀어봐야 하나요? (학구열이 높은 지역이라서 그런지 학교 수학시험도 꽤 난이도가 있게 나옵니다.)
> 4. 아무래도 학원을 보내서 문제를 더 많이 풀려야 할까요?
> 흑흑, 요며칠간 너무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니, 부디 지나치지 말고 많은 고수분들의 답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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