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들어와 보니 영어에 이렇다 저렇다 많은 이야기를 들어 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저는 딸아이가 내년 1월이면 60개월 나이로는 6세가 되지만 생일이 빨라서 7세나 다름 없어요. 여러 맘들이 올려놓은 글의 내용이 어떤교재는 좋다 /나쁘다.집으로 오는 방문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등등 의 내용들인데 저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어교육을 한 경험을 얘기 해 볼께요. 가장 중요한것은 엄마 자신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교육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만이 누가 와서 가르치든 믿고 맡기수 있어요. 저도 영어교재는 무수히 많이 가지고 아이에게 갖추어 주었지만 따로 교사를 부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전공하지도 않았지만 지금까지 의 교육에 만족하고 아이도 잘 따라주어서 영어가 없으면 못산다고까지 한답니다. 제가 처음 아이에게 쥐어준 교재는 18~9개월에 매직잉글리쉬를 ,24개월쯤에 옥스포드 리딩트리 1,2 ,그다음에 디즈니영어교실과 세서미스트리트 1단계를 갖추어 주었습니다. 아이는 영어로질문하면 영어로 대답하고 한국말로 물으면 한국말로 말을 하더군요.그리고 저는 우리말은 얼마든지 듣고 말할수 있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아이가 보는 비디오는 모두 영어로만 사 주었습니다. 아이가 4돌이전까지는 사실 영어실력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무척 궁금 했거든요. 그런데 한번 영어나라매직을 시켜볼려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선생님이 놀라셨어요. 4세에 이정도 실력의 아이가 드물다고 하시더군요. 선생님이 물어보시는 질문을 다 이해하고 말했거든요. 저도 무척 뿌듯했답니다. 교재는 이외에도 비뱅붐 2를 사주었는데 수준이 그다지 높은것은 아니었지만 파닉스의 감을 많이 알았구요.그리고 키드송.세서미 스트리트 2단계,옥스포드 리딩트리 3,4,5 그리고 자주 영어shop에 가서 단계에 맞는 책을 구입해주고 ESL교재나 SMILE같은 교재를 집에서 함께 학습합니다.지금 아이의 수준은 유창한 구사력은 아니고 외국인들과도 이야기 하고 영어책은 혼자 다 읽고 씁니다. 물론 문법이 조금씩 틀리기도 하지만 굳이 고쳐주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알아 나가더라구요. 영어로 동화도 만들고 가끔 일기도 씁니다. 하루종일 아이랑 영어만 한것 같죠. 그렇지도 않아요.그냥 영어를 즐길수 있게 해주면 진짜 아무나 할수 있어요.얘기를 너무 길게 했죠.아직도 할 말이 많이 남았는데 다음에 또 올릴께요.읽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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