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제 43개월입니다. 근데 요즘들어 귀가 열리는것 같더니 (그렇다고 해서 실력이 썩 좋지는 않지만요......히히히) 영어동화책을 읽어줄때에는 첨 들어보는 단어를 들을때에는 꼭 물어보곤 한답니다. 그것도 제가 아는 단어는 대답해줄수 있지만 저도 잘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에는 참 난감하기도 하답니다.. 그럴때에는 "수빈아(우리 아들의 이름이랍니다.)......엄마가 나중에 공부를 해서 다시 가르쳐줄께......"하구 넘어간답니다.....무식한 엄마랑 사는 아들의 괴로움이랄까......요즘에 학교다닐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이 무식한 엄마좀 꾸짓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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