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면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요즘 비 온다고 다들 꼬리꼬리하십니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은 참 차분해지기도 해서 좋네요.. 비의 습기로 몸마저 습해져, 자꾸만 밑으로 가라앉으시는 분들~~ 둥둥 떠오르시라요~~ ㅋㅋㅋ
참, 안타까운 소식 하나.. 제가 엊그제 제 글에서 품절된 음반 입고되었다는 소식 있었다고 했었잖아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엉엉 근디, 오늘 장바구니 결제하려고 갔는데 그 새 또 품절이래요~~엉엉~~
요즘 우리 아이는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Teen Teen Books wolf 늑대를 아세요? | |
마리 라지에 글/세르쥬 블로슈 그림/이윤영 역 | 삼성당
작년으로 기억을 하는데요..서울대공원에 갔었어요 몇 해전에 비해 동물들이 많이 들어와 살더군요. 그 동물들 중, 제 눈을 오래도록 붙잡은 동물이 바로 '늑대' 랍니다 가까이 갈 수 없지만, 늘 알고싶은 동물이 늑대였는데요 그 날,늑대를 보고 와서 일기에 끄적이고 늑대에 관한 자료를 열심으로 찾기도 했었답니다 물론 평소에도 늑대에 관한 책은 거의 빠뜨리지 않고 구입도 하구요.. 인간이기에 인간의 눈으로 볼 수밖에 없는 노릇이지만, 참 안타까운 시선들이어서 말이지요 누구처럼 빠르지도 않고, 또 누구처럼 혼자서 해결할만큼 힘도 없는 늑대.. 그래서 지구력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으며, 집단으로 떠돌아야 하는 모습들, 여기저기 제 모습도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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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이 신비스럽고 매혹적인 느낌의 동물에 관한 모든 것이 이 책 속에서 펼쳐진다. 우리가 호랑이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로서 가까이 느끼듯이 유럽인들은 늑대를 이렇게 느끼고 있다. 매혹적인 늑대에 관한 이야기는 수많은 자료, 사진뿐만 아니라, 전설 및 문학이란 만화경을 통해서 전해져 내려왔다. 이 책은 늑대라는 동물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 왔으며, 오랜 역사 속에서 인간과 늑대가 어떤 교감을 이루고 살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 세상을 바꾼 작은씨앗-03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 | |
세상을 바꾸는 일은 늘 혁명과도 같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그리 요란하지 않으나, 그 요란하지 않은 모습으로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뭐 그런 모습을 늘 가슴에 그리며 삽니다 그런 의미에서 읽는다면, 공감도 얻을 수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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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있다. 요란하지 않게, 조용한 모습으로. 남들이 가려고 하는 길이 아닌, 자신이 걷고 싶은 길을 걷는 사람들. 청어람미디어의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는 이처럼 이 세상에 작은 씨앗과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의 세번째 책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의 주인공은 바로 정약용의 형으로 정약용만큼은 유명하지 않지만 소중한 해양 과학 유산 현산어보를 남긴 정약전의 이야기다.
조선 말, 19세기에 실학자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과학서 현산어보를 남긴 정약전은 모든 부귀영화를 마다하고 새로운 학문과 과학 정신으로 인해 고난의 길을 걸었던 조선의 실학자이자 과학자였다. 이 책은 그러한 정약진의 일대기에 대해 다루고 있다

| 재미있게 제대로-04 바퀴는 달린다 : 탈것의 발명과 교통이야기 | |
| 박진희 글/심차섭 그림 | 길벗어린이 | | |

아주 오래 전, 지금으로부터 몇 천 년 전에 빙글빙글 구르는 바퀴가 아주 신통한 물건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서부터 사람들은 탈것을 만들어 타고 다니게 되었지요. 바퀴를 이용해 다양한 탈것들을 만들 수 있었던 데는 바퀴를 빨리 굴릴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새롭게 찾아내 왔던 발명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바퀴 달린 탈것의 발명과 교통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마차 시대, 기차 시대, 자동차 시대, 자전거 시대로 나누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읽고 나면 날마다 타고 다니는 자동차 한 대, 자전거 한 대에도 바퀴를 구르게 하는 힘과 원리를 새로이 찾아낸 사람들의 지혜가 있음을 알게 되고 또, 그 원리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도시락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1~6권 세트 | |||||||||||||||||||||||
발 와일딩 글/마이클 브로드 그림/김영선 역 | 언어세상(사파리)
고대 이집트, 올림픽의 도시 그리스, 2천 년 전의 제국 로마, 그리고 튜더 왕조에서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런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토비 터커의 성장 판타지!
"그림과 책소개글은 대체로 예썰에서 쎄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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