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아빠님...예전에 가은아빠님의 글에 무척 감동받고 동감하면서 영어공부 실천해 온 5세 아기 엄마입니다.영어 시작한지는 1년반이 조금 넘었구요...항상 어떤 교재를 하든지 간에 꾸준히 했답니다..요즘은 가은아빠 ..강조하시는 역할극에 빠져있답니다...공주를 너무 좋아해서(한창 좋아할때죠) 영어연극책 아시죠..그거 사다가 (그것도 꽤나 깁니다만) 읽어주고 들려 주었더니...오늘은 줄줄줄 하더이다................눈물이 앞을 가려 말이 나오질 않더군요.새왕비의 대사이며 백설공주의 대사이며.........엄마는 못외워 책을 보고 읽는데도 아기는 그 다음 뭐가 나올지 다 알고 있고.....그 한 권을 다 마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답니다...저녁에 또 하자는데...제가 목이 아플정도 이더군요..ort, 런투리드..노부영..베오영..많은 책들을 읽었지만..우리 아긴 스토리 있는 책을 좋아하더군요. 물론 때가 되어서 그런것인지...유명한 책들이 뒷받침 되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노부영 아무리 들어도 노래는 노래뿐이라는 회의가 조금 들기 시작할 무렵 명작동화를 보여주었더니.......어쨌든 가은아빠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에 코스북도 같이 들어가 볼까요. 아님 그 시간도 아까우니....유치원 들어가지 않는 5세 우리 아기 1년 지금처럼 영어동화로 공부할까요. 6세에 코스북 할까요................그리고 파닉스를 꼭 따로 해야 하는지...근데 집에서 선생님 안붙이고 학원 안보내고 영어공부 시키려니 참 책값이 많이 들더군요.오늘 다집했습니다만 앞으로 영어 책값으로 한달에 10만원은 잡아야 겠다 생각했답니다...어떤가요. 가은아빠님은...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가은아빠님은 애국자라고 우리 애기 아빠 ..그러시네요...늘 겸손하시고...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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