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부터 써야하나... -.-?저희 딸 이제 16개월 들어갔구요.태어나서부터 초점책(한글), 그림책 단행본들이랑, 노부영 배오영 유명한 단행본들 사서 그림만 보여줬습니다.개인적으로 에릭칼을 좋아해서요...처음엔 그림만 보여주고 한국말로 동물들 가르쳐주는 정도로요.물론 테입들이 딸려있어서 영어테입 많이 들려준편이구요.놀때는 재미모리동동이나 베이비몬테소리, 위씽 for baby 등등을 들려줍니다.위씽도 7개 있어서 차로 이동할때는 in the car 나 animals 를 주로 들려주었구요.차에서는 한국동요랑 위씽같은거 반반비율로 들려주었던거 같네요.딸이 집에서 책을 많이 볼때는 50권정도 보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영어단행본들도 5-8권정도 보는거 같더라구요.전 한국말 먼저 가르치고 그 다음 영어를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그래서 그 책들 볼 때 한국책들은 다 읽어주고 솔직히 영어책들은 그닥 읽어주질 않았습니다.그런데 요즘 든 생각이 한글이랑 영어랑 같이 해볼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사실 전 완전초보라서 쑥쑥들어와서 엄청 놀랐었구요.송이할머님 잡지에서 보고 기절할 뻔 했더랬죠.두서없이 줄줄 썻네요...궁금한건요 영어와 친밀하게 해주려면 제가 한글책이랑 영어책이랑 비율을 어떻게 해줘야하나하구요.참 그동안 위씽이나 단행본테잎 들려준건 계속해야하나요? 잘한일인지도 궁금하구요.그리고 영어시작을 스토리붐붐하고 영어만세(찡짱포함해서요)로 할까하는데 어떤지요?더 좋은 교재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참 아랫집 아기보니까 옥스포드리딩트리 하고 있던데..... 이건 어떤가요? 그리고 영어유치원에서 쓰고 있는교재들은 어떤게 있고 어디서 사면 저렴한지도 궁금합니다.제가 너무 앞서가는건지... 마음만 급해서 갈팡질팡하고 있네요.그리고 신랑은 영어로 원어민과 대화 가능합니다.영어환경을 만들어주려면 신랑 퇴근후 영어로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게 도움이 될까요?참, 딸은 한국말로 맘마, 엄마, 아빠, 어부바,이게모야, 이게모까, 물, 감, 정도 말합니다.영어는 못하구요.주저리주저리 썼는데 읽으시고 도움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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