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벌써 두번 갔다왔습니다. 원데이 캠프라고도 하더군요..저의 아이는 한국나이로 5세이구요.. 일단 선생님의 자질은..영국 nursery 선생님의 격과 비슷하거나 좀 더 나은 것 같더군요.현재 아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 하루종일 선생님과 close contact을 할 수 있는 점이 좋구요.. (앞으로 한반 정원이 몇명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적은 인원 덕을 톡톡이 보고 있는 것 같아요!!)어릴수록 영어에 치여 정작 그 나이에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건 아닐까...항상 그런 것들이 걱정이었는데...선생님들을 보니 그 점은 일단 안심이예요...단순히 물리적인 교사 자격증만을 갖춘 사람들이 아니구 경력과 심성이 '선생님'다운 사람들인 것 같아요.. 시간은...일주일에 한번 하루종일이라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그래두 언어이데... 일주일에 한 번? 그리고 하루종일이면 지치지 않을까? 이 두가지가 신경쓰였는데..의외로 아이가 갔다온 날은 영어를 쓰려고 하더군요.그거 받아주려고 저도 좀 하게 되구요...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할 때는 아이나 저나 그 때뿐이었는데,생각지 못했던 소득이예요.. (계속 그래야될텐데..ㅋㅋ)지치기보다는 하루종일 재밌게 놀다왔다는 느낌인것두 다행이구..또 조(영어선생님)를 만나러 가겠다고 기다리더군요.. 아이 영어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좀 색다른 형태여서 머뭇거리긴 했지만그래도 이곳의 선생님과 컨텐츠는 만족할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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