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챕터북 넘어가기 전에 명작으로 징검다리 역할을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던 중에 Usborne First Reading을 봤었는데 조금 쉽게 되어 있더군요.
집중듣기나 쉐도잉에는 적절하지 않을 거 같아서 Usborne Young Reading을 살펴 봤는데 요놈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ㅜ.ㅜ
영리딩시리즈를 할까말까 망설이던 중에 혹~하고 들어온 명작시리즈가 있었네요.
Easy Story House 명작시리즈입니다.
비기너단계부터 주욱 있는데 first reading시리즈와 young reading시리즈의 중간쯤 되는 거 같습니다.
저처럼 어스본영리딩하기도 뭣하고 어스본퍼스트리딩하기에도 뭣한 중간에 낀 레벨의 아이들(ㅋㅋ)에게 맞는 수준의 명작이랍니다 ^^*

바로 어제했던 책이네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뭘하나 시작하면 반드시 첫레벨부터 단계밟는걸 좋아해서 전 언제나 비기너단계부터 합니다. ㅋㅋ
구성은 story book, activity book, tape 이렇게 세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 살짝 보여 드릴게요




책과 액티빗북 속지입니다.
비기너단계의 책이기 때문에 레벨이 올라갈수록 글밥이 많아진다는 건 생각하시구요.
이것도 글밥이 적진 않지만 내용이 아주 쉽습니다.
제가 이 시리즈에 점수를 주는 것은..
테입에 있습니다~
A면은 두번을 읽어주는데 첨은 느리게, 둘째번은 약간 빠르게 읽습니다.
B면은 쉐도잉을 할 수있도록 한줄씩, 읽고 따라할 수있는 시간을 비워둡니다.
사실 cd는 잠깐씩 멈춰가며 가능한데 테입은 그렇지가 못하거덩요.
이건 그걸 생각해서 따라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쉐도잉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딱 좋습니다.
책구성 올려볼게요~



근데..
동영상을 함도 안올려봐서리..
올려졌나 몰겄는뎅.. ^^;;
땀띠로 인하여 온몸을 긁어대며 따라읽는 통통한(?) 울아들이 보일랑가 몰겠습니다.
땀띠땜에 전혀 집중이 안되는군요.
땀많은 울 식구들한테 여름은 참..
힘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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