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봄기운이 만연하네여제가 워낙 아무 것도 아이들에게 못해 준다는 자책감때문에 봄기운과 달리 마음이 무겁네여어렵게 용기내어 여쭤 봅니다 전 7세 6세 연년생 남아를 가진 직장모입니다제가 퇴근후 아이들과 지낼 시간이 너무 짧아서 9시나 되어서야 얼굴 바라보아요쑥에서 눈팅해서 좋아 보이는 영어 동화책 몇권, 런투리드, ORT 구비 해 놓고 그냥 경상도식 발음의 엄마인 제가 그냥 읽어만 주는데...이것이 다 거든요남아들이라 뛰어 놀고 움직이고 하면 테입은 그림의 떡이고 하나의 소음으로 밖에는 안 들리거든요낮 시간에도 처지는 비슷해요 해서, 이렇게 엄마인 제가 하루 2-5권 손에 잡히는 대로무대포로 그냥 읽어만 주는 것이 과연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을까?? 쑥에서 느끼는 열심이신 쑥맘님에 비하면 전 너무 못난 엄마이기에 경험이 잇으시고 또 영어 테입 잘 활용하신 분이 계시면 도움을 주세여... 봄날 개나리 목련이 너무 곱네여미리 꽃 향기 날리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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