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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해오름
  • |
  • 2008-07-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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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정도는...
  • |
  • 2008-07-07 16:03
답댓글

다 그런거는 아니랍니다. 마치 그 쪽에 사는사람 자기인생도 없고 아이에 목숨(?)거는거처럼 비춰지는데요.

저도 목동살지만 아이에게 관심은 분명히 많습니다. 학교 공개수업한다고 하면 정말 80%이상 다 참석하니까요

제가 보기엔 동생분 아이들이 싹이 보이기 때문일겁니다. 이럴때 느긋하게 엄마표로 중심잡아가면서 하기 힘들죠 잘하니까 욕심이 나고 언니가 보기에 좀 심하게 보이는 것이지 싶습니다.

목동아니어도 요즘엄마들 그냥 마냥 놀리지는 않는거 같은데..

그냥 막연하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 불안감 같은게 있죠

 

그렇다고 저나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 그 정도 아닙니다. 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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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8-07-07 20:11
"동생분 아이들이 싹이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울 조카지만, 엄마가 아닌 이모가 들어도 참 기분좋은 말인 거 같아요.
얘들 다 키우고 나면, 우울증이라도 올까봐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환경이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래도 나름 재미나게 살드라구요...
김치 담궈서 서로 나누어 먹기도 하고,
엄마들끼리 같이 영화도 보러 다니고-
적응이 되나봐요-. 괜한 걱정일 수도 있구요......
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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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목동맘
  • |
  • 2008-07-07 00:35
답댓글

초등1,2학년을 둔 목동엄마입니다.

아마 맞을겁니다.저도 한해,,두해째,,허걱,,,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휘리릭 휩쓸리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누구누구는 ~~한다더라,,가 원흉인것같습니다,,너도나도 좋다는것을 내아이한테도 시키고 싶은 마음.

 

하지만,,나이에 맞는 용량이랄까,,그런게 있지않을까,,

또 그나이에 마냥 정신없이 밀어부쳐진다면,,깊이 생각해볼문제입니다.

저역시 조급한 마음절반,또 멀리 크게보아야지 하는 마음이 오락가락하는데..

 

될수록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긋하게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답답한 마음에 잘 써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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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7-06 16:34
답댓글

앗ㅅㅅㅅ 이런 얘길 들으면 또 흔들려서 나도 우리 애덜을 잡아야하는건 아닐까...ㅋㅋㅋ

 

그런디유....저 스케줄대로 엄마한테 하라고 하면 일주일이나 버텨낼 수 있을까요???

그래도 아이가 잘 하니 그나마 다행인데 길고 긴 마라톤을 완주 할 수 있을런지..아마도 해오름님이 그걸 아셔서 가슴 졸이시겠어요

 

에고..어제 하루종일 막내 현장학습 따라가서 올챙이 잡고와서 기운 다 뺀 관계로

두넘은 욕실에서 물총놀이하고

또 두넘은 거실에서 로보트 조립하고 노는데도 신경도 안써주고...

앗....이렇게 놀게하면 안되는거죠??

다들 집합~~~ 공부~~~하라고 할까나..(에고... 날도 더운디 지가 귀찮네요 ^^)

 

왠지 모르게 불안해서....라는 동생분의 말...

아마도 대한민국 엄마들 대부분의 마음 아닐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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